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원 일본인 걸그룹' 코스모시, 12월 31일 데뷔 확정
2,123 10
2024.12.03 21:21
2,123 10
yQOpbv


3일 주식회사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에 따르면 코스모시는 12월 31일 데뷔 싱글을 발매한다. 더불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트를 공개하며 데뷔를 공식화했다.

코스모시는 에이메이(a'mei)와 디하나(de_hana), 히메샤(himesha), 카미온(kamión)까지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젊음의 가능성', '무한한 우주', '성장과 갈등'을 상징하는 팀명에는 '코스모스 오브 유스(COSMOS of Youth)'를 뜻하는 컨셉트가 담겨 있다.


본 프로젝트에는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를 이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비롯해 르세라핌, 레드벨벳, 아이브, 아이유, 에스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수많은 K-POP 스타들의 작품을 다룬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집결해 기대를 더욱 모은다.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음악 IP사업부 관계자는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와 훌륭한 작품을 세상에 내보낸 크리에이터진과 협력해, 자사 최초의 글로벌 걸그룹을 세상에 내보낸다. 코스모시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장 가능성을 증명해낼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갈등과 성장을 거듭하며 그 이름을 우주에 떨칠 코스모시는 12월 31일 데뷔 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https://v.daum.net/v/20241203181644788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35 12.02 27,4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93,7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7,4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7,02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04,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0,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3,5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221 이슈 영하의 낮은 기온으로 도로결빙이 우려되므로 출퇴근 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운전 시에는 감속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부] 1 14:04 345
2564220 유머 아이바오 2차 투입❤️ 후이는 푸스빌에서 댓잎 먹는 중🐼🩷 2 14:04 286
2564219 이슈 [단독]'현역가왕2', 비상계엄에 사라진 진해성→에녹 무대..다음 주 재편성 14:03 346
2564218 이슈 큰별쌤 최태성 인스타 55 14:00 8,459
2564217 이슈 모여있는 시민에게 "왜 오셨나요?" 라고 물어보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죽을 각오로 왔습니다" 15 13:59 3,598
2564216 유머 계엄령 한 짤 요약.jpg 15 13:59 4,831
2564215 이슈 지금 모두가 의문이고 속터지는 그것 165 13:59 16,351
2564214 이슈 ‘계엄의 밤’이 지나고 ‘심판의 날’이 밝았다 13:58 1,352
2564213 이슈 스미레, 결승1국서 최정에게 승리 1 13:58 708
2564212 이슈 지금 봐야하는 다시봐도 소름돋는 영화 ‘1987’ 엔딩 6 13:58 2,916
2564211 기사/뉴스 尹 계엄 '후폭풍'에 경제 파탄…"예약 줄취소 어쩌나" 절규 12 13:58 2,235
2564210 기사/뉴스 계엄 폭거에 현실화된 尹탄핵…헌재 결론까지 얼마나 1 13:58 511
2564209 이슈 '용산 핫라인'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국회동원 갑호 비상 명령했다 30 13:57 2,984
2564208 기사/뉴스 계엄령에 공연 취소를 취소… 이승환 “할 말 많아… 더 깊은 노래로” 3 13:57 947
2564207 기사/뉴스 야 "탄핵소추안 발의"‥헌재 6인 체제 변수 48 13:54 5,382
2564206 기사/뉴스 [단독]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외신 내한 초청... 비상계엄 여파 변동 無 5 13:54 1,053
2564205 이슈 대통령실 "민주당은 몰라도 우리 머리속에는 계엄이 없다" 191 13:53 16,622
2564204 기사/뉴스 주한 美대사관, 자국민 대상 적색 경보…"비자 발급 잠정 중단" 52 13:50 3,912
2564203 유머 이쯤에서 보는 대한민국 평행이론 36 13:49 5,037
2564202 유머 이경규 명언 29 13:49 7,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