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원 일본인 걸그룹' 코스모시, 12월 31일 데뷔 확정
2,735 11
2024.12.03 21:21
2,735 11
yQOpbv


3일 주식회사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에 따르면 코스모시는 12월 31일 데뷔 싱글을 발매한다. 더불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트를 공개하며 데뷔를 공식화했다.

코스모시는 에이메이(a'mei)와 디하나(de_hana), 히메샤(himesha), 카미온(kamión)까지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젊음의 가능성', '무한한 우주', '성장과 갈등'을 상징하는 팀명에는 '코스모스 오브 유스(COSMOS of Youth)'를 뜻하는 컨셉트가 담겨 있다.


본 프로젝트에는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를 이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비롯해 르세라핌, 레드벨벳, 아이브, 아이유, 에스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수많은 K-POP 스타들의 작품을 다룬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집결해 기대를 더욱 모은다.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음악 IP사업부 관계자는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와 훌륭한 작품을 세상에 내보낸 크리에이터진과 협력해, 자사 최초의 글로벌 걸그룹을 세상에 내보낸다. 코스모시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장 가능성을 증명해낼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갈등과 성장을 거듭하며 그 이름을 우주에 떨칠 코스모시는 12월 31일 데뷔 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https://v.daum.net/v/20241203181644788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51 12.11 12,5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6,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 04.09 4,148,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9,3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08,4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0,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3,8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0,3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1,1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076 기사/뉴스 “도이치모터스, 무조건 속도전”… 檢, 비상계엄 이후 밤샘 근무 19 01:13 1,098
322075 기사/뉴스 "美 FBI, 북한에 무기·군사장비 밀수출 혐의 중국인 남성 체포" 1 01:05 476
322074 기사/뉴스 하연수, 은퇴 아니었다..."회사 찾는 중, 연락 달라"(라스)[종합] 41 01:01 2,410
322073 기사/뉴스 하연수 "日서 아무로 나미에 닮았다고 인기" 솔직 고백 174 00:36 13,766
322072 기사/뉴스 12·3 불법 계엄, 이기흥-정몽규엔 '호재'? 6 00:12 992
322071 기사/뉴스 “윤, 평소 화나면 ‘이건 계엄감이다’ 말하곤 해” 207 00:09 22,277
322070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윤석열, 직접 포고령 법률검토 했다” 32 12.11 5,128
322069 기사/뉴스 온실가스 내뿜으며 생태 풍월, 환경재단의 호화 뱃놀이 기후위기 주범 지탄받는 크루즈선 띄우기 앞장… 그린워싱 전락한 선상 강좌 2 12.11 1,140
322068 기사/뉴스 누가 윤석열에게 국회의원 숫자 알렸나…야당 “추경호 등 여당 의심” 33 12.11 3,314
322067 기사/뉴스 북한 노동신문, 계엄령 사태 7일 만에 첫 보도 16 12.11 2,552
322066 기사/뉴스 여권 관계자들의 일치된 증언 100 12.11 29,326
322065 기사/뉴스 시흥 자동차 부품회사서 30대 노동자 설비에 끼어 사망 295 12.11 26,967
322064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계엄 발표 3시간 전 조지호 안가로 불렀다 7 12.11 3,243
322063 기사/뉴스 로제, 가족 향한 미안함…"나중에 후회할까 봐" 결국 눈물 12 12.11 4,851
322062 기사/뉴스 블핑 로제, 브루노마스 전화연결 실패에 “실망이야”→영상편지 공개(유퀴즈) 5 12.11 2,368
322061 기사/뉴스 [단독] '정치인 구금 의심처' 선관위 연수원 CCTV 확보…응급차도 대기 24 12.11 3,541
322060 기사/뉴스 (단독) '수시 TF'까지 만든 방첩사…계엄 문건에 안보실도 '관여 의혹' 6 12.11 1,254
322059 기사/뉴스 로제, 2025년 '블핑' 결합 언급 "솔로 활동으로 시너지 생겼을 것"[유퀴즈][별별TV] 6 12.11 1,001
322058 기사/뉴스 25만원 주고 산 '尹 시계' 굴욕…"전두환 시계보다 싸다" 12 12.11 3,104
322057 기사/뉴스 [단독] 특수본 “윤 대통령, 김용현과 사석에서 계엄 언급” 여인형 진술 확보 6 12.11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