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뜻깊은 행사 의미 있었다" 롯데 선수들 '1만 포기 김치 담그기' 행사 참여
986 1
2024.12.03 21:16
986 1
IhfVId
mrNDsE

▲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3일 '2024 롯데 사랑 나눔 프로젝트 1만 포기 김장 담그기'를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진행했다.


2011년부터 이어온 행사는 올해로 14회째이며,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부산 시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매년 준비하고 있다.


이번 ‘1만포기 김장 담그기’는 부산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롯데 계열사 23곳과 함께 부산시 관계자, 시민 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함께했다. 구승민, 김원중, 정보근, 정현수, 박준우도 직접 참여해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했다.


롯데 선수단이 이날 담근 김장 김치 1만 포기는 푸드 뱅크를 거쳐 부산시 저소득층 3천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41203163005027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62 12.02 27,7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96,5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7,4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8,24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05,4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3,5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0,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3,9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5,0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466 기사/뉴스 11년 만에 韓 방문한 키르 대통령…계엄령 ‘직관’ 반응은 10 15:10 2,207
319465 기사/뉴스 KBS본부 "대통령실, 계엄 2시간 전 '계엄 방송' 준비 언질 소문" 41 15:09 3,713
319464 기사/뉴스 한국기자협회 전국 시·도 회장단 "尹, 하야하고 내란죄 처벌 받으라" 18 15:06 1,639
319463 기사/뉴스 남한의 계엄 소동, 반응없는 북…전문가 “아마 이해 못할 것” 45 15:02 4,592
319462 기사/뉴스 [속보]천하람 "이준석, 최소 6명 이상 여당의원의 尹 탄핵 찬성 의사 확인했다 해" 241 15:00 15,185
319461 기사/뉴스 긴박했던 '서울의 봄'…6시간만에 끝난 45년만의 비상계엄 14 15:00 1,911
319460 기사/뉴스 [속보] 野 김용민 "야당 의원 전원 서명해서 탄핵안 발의" 47 14:59 4,391
319459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본회의장 가자" VS 추경호 "당사에 남자"…한밤 중 국힘 당사서 고성 다툼 184 14:57 12,669
319458 기사/뉴스 민주 박선원 "국회 진입 계엄군, 하루 전 출동 대기명령…저격수 배치도" "707 특임단 등 2일부터 대기…외부·합동훈련 일정 취소" 34 14:55 1,885
319457 기사/뉴스 김태균, '비상계엄' 소신발언…"'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시기적절한 노래"(컬투쇼) 11 14:55 3,131
319456 기사/뉴스 이상민 행안장관, 계엄 선포·해제 국무회의에 모두 참석 119 14:55 11,290
319455 기사/뉴스 “계엄 여파로 군부대 예약 취소”…‘노쇼’ 대책 하루 뒤 계엄 선포한 尹 22 14:53 2,252
319454 기사/뉴스 "이제부턴 '윤석열', 언론단체들 '대통령' 호칭 떼기로 합의" 367 14:50 30,198
319453 기사/뉴스 [속보] 野6당,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48 14:46 4,076
319452 기사/뉴스 박선원 “계엄군 국회 진입시 기관총 지급…현장에 저격수 배치 제보” 38 14:45 2,904
319451 기사/뉴스 “인기 없는 대통령의 부패 스캔들… 셀프 쿠데타 굴욕적 실패” 계엄 전한 외신들 16 14:45 2,964
319450 기사/뉴스 하루 아침에 '韓 여행주의보'…특급호텔 "외국인 문의 빗발" 5 14:44 1,860
319449 기사/뉴스 안철수 “尹, 책임지고 물러나야…대한민국 정치사의 치욕” 97 14:43 1,979
319448 기사/뉴스 [단독] 현직 판사, 법원내부망에 “윤석열 위헌적 쿠데타 시도 강력히 경고해야” 25 14:39 5,145
319447 기사/뉴스 [속보]조국혁신당, 국수본에 윤 대통령 고발…"내란·반란죄" 119 14:39 8,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