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593 38
2024.12.03 21:08
3,593 38


https://tv.naver.com/v/65642241



정치가 안 풀린다면 국회 탓을 하고 

경기가 안 좋다며 세계 경제 탓을 하고

민심이 나빠진 것도 누구 탓을 하려는지 

대통령 부인 관련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가

압수수색을 당한 날 전직 대통령실 수석은

언론 탓을 합니다.


언제까지 남한테만 책임을 돌릴 겁니까?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4 11.29 79,6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3,5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1,1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0,71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4,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6,2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3,9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6,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7,9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620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 선포, 지상파 특보 시청률 총합 12.5%…MBC 6.8% 최고 18 21:39 1,723
319619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에 불쾌한 美, 한미 핵우산 회의도 취소했다 168 21:37 11,373
319618 기사/뉴스 민주당 "尹 더 늦기 전에 내려오라"…탄핵 추진 전 경고 4 21:35 1,018
319617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 "韓민주주의, 가장 강력한 성공사례…계엄해제 환영" 175 21:34 14,737
319616 기사/뉴스 황가람 ‘나는 반딧불’ 노래방 터졌다···금영차트 1위 21 21:32 1,256
319615 기사/뉴스 한동훈 "계엄군이 체포하려 했다" vs 尹 "포고령 위반했잖나" 68 21:32 6,160
319614 기사/뉴스 [속보]野 조승래 "민주당 폭주 알리려 계엄? 위헌·내란죄 자백" 204 21:27 15,198
319613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열차 출발'…헌재 심판까지 여정은 21:23 1,113
319612 기사/뉴스 친윤계 : "국민과 지지층을 분리하라"며 친한계 압박 153 21:21 16,074
319611 기사/뉴스 [단독] 尹, 한덕수·한동훈에 "계엄 선포 잘못 없어... 野 탄핵 폭거 막은 것 뿐" 298 21:18 16,313
319610 기사/뉴스 '루시', 최상엽, 女 비하 의혹..."부주의한 부분, 반성한다" 214 21:18 15,216
319609 기사/뉴스 [속보] 최 부총리, 각국에 긴급서한 발송…"韓국가시스템 정상운영 중" 82 21:18 7,384
319608 기사/뉴스 미 대사관 경보 발령…비자 발급 중단 26 21:16 5,333
319607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85 21:13 28,495
319606 기사/뉴스 "KBS 보도국장, 계엄 선포 2시간 전 언질 받아"…내부 의혹 제기 53 21:12 5,193
319605 기사/뉴스 [단독]尹-한동훈 "어떤 어떤 경우에도 대통령 임기 중단 없다" 791 21:11 34,114
319604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한동훈 대표 면담 자리서 탈당 얘기 없어” 226 21:02 18,657
319603 기사/뉴스 [속보] 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39 21:01 6,324
319602 기사/뉴스 계엄 회의 박차고 나온 법무부 감찰관‥"내란죄 끝까지 책임 물어야" (뉴스데스크/MBC)+스크립트 추가 24 20:58 2,859
319601 기사/뉴스 英 NME ‘올해의 노래’에 K팝 걸그룹 5팀 포함 3 20:53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