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펌]🔥동덕여대 사학 비리 척결&여대 존치 청원🔥🐦얼리버드 기회🐦
930 25
2024.12.03 20:58
930 25

출처: 여성시대 홍씌홍씌

얼마 전에 조건없는 흉악범 신상공개 청원이 간당간당하게 5만명을 채웠지
다들 고생 많았어

이번에는 청원 올라오자마자
바로 가져왔어!!

🐤지금 하면 얼리버드🐤
🐦300번대에 청원완료🐦

사학재단 비리 척결과 여대 존치를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에 관한 청원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282002E5DE280E15E064B49691C6967B

 

https://x.com/womensparty2020/status/1863166790953771293

uMtBIS
vIHEGz
AvfFoG
XIOQCh
aLkOAO
FzZsZS
ZEPzWC
xNTFAs
ptSujT
 

 

청원의 취지
OO여대 공학 전환 사안에서 불거진 것은 재단 및 학교 측의 비민주적인 학내 운영, 사학재단이 방만한 가족경영과 부정부패라는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이는 OO여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을 위한 교육의 장이어야하는 학교가 경영진의 부정부패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는 수년 전부터 이뤄져왔습니다.

특히 OO여대의 경우, 1) 사학재단의 이사진이 회의 한건당 600~700만원에 달하는 ‘황제 회의’ 수당을 챙겨가고, 2) 사학재단 이사진의 가족이 학교 직원으로 근무하며 매년 각종 급여, 수당으로 1억원 이상을 가져가고 연봉 인상률이 40%에 달하고, 3) 학교재산 부동산을 사학재단 이사진들이 개인 소유 부동산처럼 무상으로 사용하는 일을 근절하기 위해서, 사학법에 대한 전면 개정이 필요하고 교육부와 관할청인 서울시의 대대적인 감사와 조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OO여대는 진심으로 '학교 운영에 차질을 빚는 위법행위'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비상식적 학교 운영에 정당한 분노를 표출한 학생이 아닌, 학생들의 돈으로 이사진 자녀들의 평생 직장을 보장해주며 학교 재산을 개인 자산처럼 운용하며 수백억원대 배임을 저지른 이사진을 고소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 또한 학교가 학생을 위한 학교를 되찾고자 한 학생들을 고소와 언론을 통해 위협하는 폭력에 동조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학생을 보호해야 합니다.

여성의당은 사립학교법(사학법) 개정을 통해 문제의 근원을 발본색원해야 함을 정부에 촉구하고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본 청원을 작성합니다.
OO여대가 조속히 수백억원대 횡령, 배임을 저지른 사학재단 이사진을 고소함으로써 학생 고소 전문이라는 오명을 벗고 참된 교육의 장을 만들어 나가기를 촉구하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청원 부탁드립니다.


청원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282002E5DE280E15E064B49691C6967B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36 12.02 27,6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95,1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7,4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8,24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04,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1,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0,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5,0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269 기사/뉴스 "독방은 추울텐데"…개그맨 김수용 작심 풍자글 14:34 1
2564268 이슈 그녀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것이 한국 여자대학이 사라져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14:34 0
2564267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탄핵안, 내일 보고 뒤 6∼7일 표결 수순 7 14:33 1,219
2564266 기사/뉴스 [단독]"정권 보호막으로 사용 말라" 경찰 내부망도 '부글부글' 3 14:32 2,311
2564265 기사/뉴스 [속보] 野6당, 오후 2시40분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267 14:31 8,227
2564264 기사/뉴스 시민들 눈귀 사로잡은 ‘계엄 라이브’…방송사 ‘뉴스특보’ 높은 시청률 8 14:29 2,348
2564263 이슈 [속보] 윤 대통령, "국회 강제 진입 지시한적 없다." 726 14:28 18,134
2564262 기사/뉴스 국가정보원 1차장 출신 박선원 민주당 의원: "실탄 · 샷건 · 기관단총 지급은 물론 저격수들까지 배치됐던 것으로 알려져" 19 14:28 1,732
2564261 이슈 "전화·카톡은 괜찮은 거지?"…언론·집회도 막는 계엄령, 통신도 제한할 수 있을까 3 14:28 1,854
2564260 기사/뉴스 민주당 탄핵안 초안 작성 27페이지 분량 23 14:27 4,322
2564259 이슈 <속보> 민주, 오늘 자정 무렵 윤 대통령 탄핵안 본회의 보고 방침 24 14:27 1,774
2564258 기사/뉴스 [속보] 안철수 "尹 스스로 물러나야"…여당 내 첫 퇴진 요구 277 14:25 11,264
2564257 기사/뉴스 서울대 학생들 “尹 계엄, 학문의 전당 위협…좌시하지 않을 것” 12 14:23 1,564
2564256 이슈 올 겨울 핫 아이템으로 예상되는것 144 14:22 16,732
2564255 이슈 12월 3일 22시에 계엄을 선포한 것인가 해석 중 하나 18 14:22 5,476
2564254 이슈 [속보] 합참 "대비태세 이외 부대 이동, 당분간 합참이 통제" 17 14:22 3,629
2564253 기사/뉴스 누군가 했더니…박안수 계엄사령관, 11년 전 ‘진짜 사나이’ 출연 5 14:21 1,790
2564252 이슈 유퀴즈 길거리 인터뷰시절 출연했던 배우 4 14:21 4,680
2564251 이슈 요즘 세대는 모른다는 명박산성 (사진주의) 317 14:20 21,342
2564250 정보 오늘 저녁 6시 광화문 행진/7시 국회 촛불문화제 있다고 함 34 14:19 3,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