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총리는 오늘 중의원 각 당 대표 질문에서 이같이 말하고 "내년에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양국 관계를 미래를 향해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세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50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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