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쇠구슬 새총 쏴 야생동물 불법 포획‥중국인 3명 검찰로
1,060 9
2024.12.03 20:31
1,060 9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쇠구슬 새총을 쏴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포획한 혐의로, 중국인 3명을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 중국인 3명은 쇠구슬 새총으로 새를 비롯한 야생동물을 잡아 도살하고, 이를 촬영해 SNS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이들의 휴대전화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한 결과, 새총을 쏘거나 동물을 학대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1만 개 넘게 나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건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49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11 12.10 24,7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6,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 04.09 4,148,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9,3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07,8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9,1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3,8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9,4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9,8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074 기사/뉴스 12·3 불법 계엄, 이기흥-정몽규엔 '호재'? 4 00:12 444
322073 기사/뉴스 “윤, 평소 화나면 ‘이건 계엄감이다’ 말하곤 해” 42 00:09 2,980
322072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윤석열, 직접 포고령 법률검토 했다” 27 12.11 3,866
322071 기사/뉴스 온실가스 내뿜으며 생태 풍월, 환경재단의 호화 뱃놀이 기후위기 주범 지탄받는 크루즈선 띄우기 앞장… 그린워싱 전락한 선상 강좌 2 12.11 895
322070 기사/뉴스 누가 윤석열에게 국회의원 숫자 알렸나…야당 “추경호 등 여당 의심” 32 12.11 2,811
322069 기사/뉴스 북한 노동신문, 계엄령 사태 7일 만에 첫 보도 16 12.11 2,329
322068 기사/뉴스 여권 관계자들의 일치된 증언 82 12.11 16,709
322067 기사/뉴스 시흥 자동차 부품회사서 30대 노동자 설비에 끼어 사망 245 12.11 20,841
322066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계엄 발표 3시간 전 조지호 안가로 불렀다 7 12.11 3,104
322065 기사/뉴스 로제, 가족 향한 미안함…"나중에 후회할까 봐" 결국 눈물 12 12.11 4,610
322064 기사/뉴스 블핑 로제, 브루노마스 전화연결 실패에 “실망이야”→영상편지 공개(유퀴즈) 5 12.11 2,167
322063 기사/뉴스 [단독] '정치인 구금 의심처' 선관위 연수원 CCTV 확보…응급차도 대기 24 12.11 3,419
322062 기사/뉴스 (단독) '수시 TF'까지 만든 방첩사…계엄 문건에 안보실도 '관여 의혹' 6 12.11 1,201
322061 기사/뉴스 로제, 2025년 '블핑' 결합 언급 "솔로 활동으로 시너지 생겼을 것"[유퀴즈][별별TV] 6 12.11 934
322060 기사/뉴스 25만원 주고 산 '尹 시계' 굴욕…"전두환 시계보다 싸다" 12 12.11 2,923
322059 기사/뉴스 [단독] 특수본 “윤 대통령, 김용현과 사석에서 계엄 언급” 여인형 진술 확보 6 12.11 1,932
322058 기사/뉴스 '유퀴즈' 블랙핑크 로제 "브루노마스와 컬래버 위해 내한 공연 애프터파티 후드티 쓰고 몰래 방문" [TV캡처] 2 12.11 1,273
322057 기사/뉴스 [TVis] 로제 “브루노 마스, 韓에 적극적…비자 문제로 ‘유퀴즈’ 못 나와” 7 12.11 1,868
322056 기사/뉴스 유재석, 디지털 성범죄 막는 경찰견에 신기 “전자 기기 탐지견 생소”(유퀴즈) 10 12.11 2,784
322055 기사/뉴스 [단독] 윤, 조지호에 6차례 ‘의원 체포’ 지시…계엄 해제 뒤 “수고했다” 25 12.11 4,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