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단독] 괴물 신인 리얼가이즈, 표절 논란으로 데뷔 잠정 중단
9,954 33
2024.12.03 20:09
9,954 33

https://x.com/cokemashita/status/1853771572496290027?t=1ySy66J_8Y-dDqviubeyVg&s=19



너무 비슷하다는 후렴 비교 '리얼가이즈'

https://x.com/puurin520/status/1852427089590505933?t=DfCdn5LFZxL3ipFqjO3TNQ&s=19



'미스터뱅뱅'

https://x.com/todayinkggs/status/1798369201180246500?t=sp7lay4eF7eLfrCDSJRADg&s=19



그룹 센터 데뷔전부터 소개팅한 병크 터졌던데 벌써 논란 너무 많은듯ㅉㅉ

VYyJRA

(멤버 폭로 인스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2 11.29 73,60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92,4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4,0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7,02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03,4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3,5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163 기사/뉴스 황교안·민경욱·전여옥,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지지 13:08 231
2564162 기사/뉴스 [단독] ‘충암파’ 이상민, 어제 오후 울산 회의 중 급히 서울행 1 13:08 196
2564161 유머 레서판다의 성장.jpg 13:08 84
2564160 이슈 실시간 유튜브 방송하다가 계엄령 속보 뜨고 진짜 미쳤냐고 쌍욕하는 기자들 13:08 1,603
2564159 이슈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 전국금속노동조합 성명문 29 13:04 2,091
2564158 기사/뉴스 한덕수 총리의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222 13:03 12,646
2564157 기사/뉴스 시도때도 없이 보내더니 계엄선포땐 '잠잠'…"재난문자 안 온게 재난" 11 13:03 1,219
2564156 기사/뉴스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의대 교수들 "반역세력 尹 하야하라" 8 13:03 981
2564155 이슈 어제새벽에 현장에 있었으면아는데 학생 ㅈㄴ많았음 즉석에서 친구들이랑 연설문만들어서 마이크받고올라간 패기넘치는학생도 있었고 여성남성 할것없이 26 13:02 3,802
2564154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총리 "모든 과정 책임 통감...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 것" 47 13:02 1,802
2564153 이슈 “중과부적이었다. 수고했다” 29 13:02 2,610
2564152 기사/뉴스 [단독] 계엄령 경고했던 김민석 “尹, 오더만 내리면 계엄 완성이라 생각했을 것” 14 13:02 2,741
2564151 정보 현실이 되고 있는 평행이론설 24 13:01 2,579
2564150 이슈 간단하게 보는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 과정 27 13:01 3,153
2564149 유머 어제 10시 이전에 잠든 사람들 50 13:00 5,615
2564148 정보 인천공항 출국 시 대인 검색 강화 안내 (계엄이랑 관계 없음) 8 12:59 2,475
2564147 이슈 [속보] 이재명 "北 자극하고 무력충돌로 이끌어갈 위험 높아" 240 12:59 14,274
2564146 기사/뉴스 테디, 동아줄 잡고 체면치레 5 12:58 3,066
2564145 기사/뉴스 [속보] 정부, 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40 12:58 3,976
2564144 이슈 계엄군이 떨어뜨리고 간 물품 35 12:57 7,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