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세대 논술 효력 법원서 인정…"합격자발표·추가시험 진행"(종합)
3,482 4
2024.12.03 18:46
3,482 4

고법, 효력 정지한 1심 뒤집어…학교측 1차시험 합격자 뽑고 2차시험 치르기로
"사립학교 선발은 재량행위, 자율성 인정…시험 공정성 중대 훼손 보이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장보인 기자 = 연세대학교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효력을 정지했던 법원의 판단이 2심에서 뒤집혔다. 이에 따라 논술시험의 효력이 인정돼 학교 측은 기존 시험 채점 결과를 토대로 합격자를 발표할 수 있게 된다.

 

이와 별개로 연세대는 앞서 1심 결정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한 보완 조처로 2차로 시험을 치르겠다고 밝힌 상태인데, 학교 측은 추가 시험도 예정대로 진행해 합격자를 추가로 뽑겠다는 방침이다.

 

서울고법 민사25-1부(이균용 정종관 이봉민 부장판사)는 3일 연세대의 가처분 이의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린 1심 판단을 뒤집고 연세대의 항고를 받아들이는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논술시험의 효력이 인정돼 연세대는 예정대로 지난 10월 12일 치른 시험의 합격자 발표를 할 수 있게 됐다.

 

-생략

 

연세대는 이와 별도로 1심 가처분 결정의 효력을 무력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가처분취소 신청도 제기한 상태였다. 이날 항고가 받아들여지면서 가처분취소 신청은 실질적 의미가 없어졌다. 학교 측은 취하 등 후속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고법 결정에 대해 연세대는 "항고 인용에 따라 1차 시험의 합격자 발표를 예정대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안다"며 "공지한 대로 합격자 발표일인 12월 13일에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는 8일 치르겠다고 예고한 추가 시험과 관련해 학교 측은 "이미 공지를 한 만큼 예정대로 볼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8221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53 04.02 44,4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91,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4,7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21,6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8,8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7,9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41,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2,0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4,1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38 기사/뉴스 이준석 '성공보수 미지급' 최종 패소…"7700만원 지급해야" 19 21:03 1,024
343837 기사/뉴스 "그들에게 서운함 있나?" 묻자..'엷은 웃음' 지은 곽종근 전사령관 [현장영상] 13 20:55 1,043
343836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2 20:48 3,299
343835 기사/뉴스 다시 광화문으로 "파면은 끝 아닌 시작‥내란 세력 처벌해야" 8 20:45 718
343834 기사/뉴스 윤석열, 아크로비스타 돌아가나?‥경호 어렵고 주민 불편 우려도 101 20:42 3,272
343833 기사/뉴스 민주당 의원 현수막에 불‥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7 20:39 753
343832 기사/뉴스 윤석열 흔적 하나둘 지우는 대통령실‥"관저 퇴거는 다음주" 전망 16 20:37 1,084
343831 기사/뉴스 '강릉 옥계항 2t 코카인 밀반입 사건' 동해해경청에 합동수사본부 설치 8 20:34 726
343830 기사/뉴스 워싱턴 포스트가 취재한 탄핵 선고의 순간과 시민 인터뷰 4 20:28 2,325
343829 기사/뉴스 MZ부자 70%는 자수성가...부동산보단 주식 투자 선호 11 20:16 2,328
343828 기사/뉴스 탄핵 심판에 뉴스 시청률도 폭등…MBC 1위 [차트IS] 14 20:08 2,087
343827 기사/뉴스 "혈액형 다를까봐 조마조마" 김재중, 누나들의 진심에 울컥 12 19:59 3,545
343826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파면'...눈물 보이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13 19:42 1,867
343825 기사/뉴스 대통령 파면 첫 여론조사…10명 중 7명 "尹, 대선 땐 자숙해야" 20 19:36 1,571
343824 기사/뉴스 “尹, 서울 시내 단독주택 물색”…관저서 퇴거 준비 403 19:33 22,851
343823 기사/뉴스 미국 재무장관 주식폭락 원인 딥시크 지목 20 19:31 3,080
343822 기사/뉴스 '군무원' 정정용 감독의 입대 권유, "김천은 기회의 땅…더 좋은 선수 될 수 있다" 19:30 435
343821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헌재 결정문 83쪽부터 다시 써야 하는 이유 21 19:20 6,527
343820 기사/뉴스 [속보] '인명피해 0' 경찰, 비상근무 마무리 수순… 서울경찰청, '을호비상' 해제 24 19:02 1,859
343819 기사/뉴스 정청래 “내란당 대선 참여 자격 있나…해산 시켜야” 408 18:50 16,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