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설로 기내서 10시간 갇혔는데… 항공사에 책임 묻기 어려울 듯
4,471 13
2024.12.03 18:23
4,471 13

기내 지연 시 과징금·과태료 부과
국토부 "안전상 불가피 한 경우 예외"

 


지난달 27일과 28일 내린 폭설로 인천국제공항 등 전국 공항에서 항공기 수백 편의 승객들이 기내에 장시간 대기하는 지연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항공사에 그 책임을 물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 고시 '항공교통이용자 보호기준'은 승객을 태운 항공기가 활주로, 계류장 등 공항 이동지역에 머물러 있는 경우 항공운송사업자(항공사)가 인적·물적 자원 투입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항 운영자(공항공사)도 이같은 '지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공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명시돼 있다.

 

항공교통이용자 보호기준은 2010년 4월 제정된 미국의 '타맥 딜레이 룰'(tarmac delay rule)'과 유사하다. 타맥 딜레이는 공항 이동구역에서 발생하는 지연을 뜻한다. 아스팔트 포장재이자 공항에서 타맥으로 포장한 구역을 뜻하는 타맥에서 나온 말이다.

 

-생략

 

하지만 이번 폭설로 인한 기내 지연 사태에 '타맥 딜레리 룰'을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국토부의 판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내 지연이 발생했는지, 이에 대해 승객들에게 적절한 안내와 음식물 제공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거쳐 과징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한다"면서도 "악의적으로 기내에 대기시킨 게 아닌 이번 폭설 때처럼 승객 안전과 공항 운영상 기내 대기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외"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6630?sid=0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498 04.03 44,6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0,3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14,5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1,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7,8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6,4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5,0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52,0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8,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4,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2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 20:50 1,650
343924 기사/뉴스 ‘미키17’ 1170억원 손실... 개봉 한달 만에 안방행 14 20:48 1,331
343923 기사/뉴스 국민 64% “尹탄핵심판은 잘 된 결정”…매경·MBN 여론조사 봤더니 4 20:47 529
343922 기사/뉴스 [단독] 국회 개헌자문위 "국가 원수 지위 없애 제왕적 대통령제 해소" 331 20:30 7,399
343921 기사/뉴스 尹파면후 공고해진 '李독주' 누구와 붙어도 압도적 승리 17 20:30 715
343920 기사/뉴스 우원식 개헌 기자회견으로 신난 국짐이랑 언론 317 20:09 22,881
343919 기사/뉴스 박해수 신민아의 '악연', 아이유 박보검의 '폭싹'보다 높은 관심 8 20:09 1,270
343918 기사/뉴스 한덕수, 8일 국무회의서 ‘6월3일 대선’ 확정할 듯 3 20:07 788
343917 기사/뉴스 영국 총리가 '무료 배포' 지시한 10대 드라마... 어른은 모른다 4 20:00 2,221
343916 기사/뉴스 당진서 승용차 트렁크에 대형견 목 매달고 질주…“미동 않고 질질 끌려가” 36 19:58 2,023
343915 기사/뉴스 일각에선 청와대 개방을 이유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퇴임 하루 전에 청와대에서 내보냈던 일화까지 재소환되며 “당장 방을 빼라”는 격앙된 반응도 나옵니다. 43 19:56 1,628
343914 기사/뉴스 국민의힘 "윤 메시지, 국민 사랑 취지"...일부, 탈당 주장 9 19:48 1,024
343913 기사/뉴스 "한국, 지옥의 나라로 내디뎠다"…日 우익 신문의 '황당 주장' 99 19:40 4,080
343912 기사/뉴스 미국 한국 염전노예로 생산한 태평염전(국내 최대염전) 소금 수입 안 하기로함 77 19:35 8,880
343911 기사/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3년 임기단축 약속…개헌 반드시 해내야" 428 19:30 21,084
343910 기사/뉴스 국민의힘 "개헌에 동참…당 특위가 개헌안 제시할 것" 389 19:27 10,429
343909 기사/뉴스 ‘4년 중임제’는 공감대…차기 대통령 임기단축 놓고 민주-국힘 이견 202 19:24 10,963
343908 기사/뉴스 “진화헬기 중 가장 먼저 도착”…끝내 구조 못한 안타까운 마지막 순간 11 19:13 1,680
343907 기사/뉴스 ‘감자연구소’ 최종회, 강태오·이선빈 이뤄질까 19:07 418
343906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지도부 사퇴 없다…“박수로 재신임 추인” 246 18:46 1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