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아, 최소 주당배당금 5000원 제시
4,327 3
2024.12.03 18:12
4,327 3

최대 10% 자사주 매입·소각도
2027년까지 TSR 35% 달성 목표

 


기아(000270)가 배당 성향 25% 이상 유지, 자사주 최대 10% 매입 등을 골자로 하는 밸류업(주주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시장도 호응하며 전일 대비 주가가 4%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기아는 공시를 통해 중장기 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기아는 올 8월 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현대차(005380)처럼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TSR) 35%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TSR이란 배당금과 주가 변동분을 시가총액으로 나눈 수치다. 총주주수익률과는 달리 주가와 배당만을 고려해 주주들이 가져가는 수익률을 계산한다.

 

기아는 목표 달성을 위해 배당 성향을 25% 이상으로 유지하고 최소 주당배당금(DPS)도 5000원으로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대 10%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해 TSR을 목표 수치만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자사주 매입·소각은 연 1회에서 연 수회로 분할 시행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22647?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779 04.10 82,4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99,8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03,2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81,1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80,3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4,2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3,1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5,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42,3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3,4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8784 이슈 김도연 ‘Love & Hate(권진아)’ MV 촬영 비하인드 19:21 19
2688783 기사/뉴스 '출판사 대표 변신' 박정민, '듣는 소설' 낸 이유 "아버지께서 시력을 잃으셨습니다" [전문] 19:21 140
2688782 이슈 지금 당신에게 방역하고 싶은 존재가 있나요? (aka. 죽여도 되니?) 19:21 49
2688781 기사/뉴스 [단독] "큰 그림 만들자" 검찰, '건진법사-통일교' 이권 관여 정황 포착 6 19:19 391
2688780 기사/뉴스 "대행은 권한 없어" 보수 성향 재판관들까지 '전원일치' 19:18 228
2688779 이슈 [또 드러난 이진숙의 불법, 해임하라!] 방통위원장 이진숙이 MBC 자회사 주식을 보유한 채, 직무관련성 심사가 끝나기도 전에 MBC 재허가 등 MBC와 관련된 중요한 업무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3 19:18 139
2688778 이슈 훈련소 스케치 사진 뜬 세븐틴 원우 6 19:17 763
2688777 이슈 사람들 대부분이 모른다는 한교동 여동생...jpg 17 19:17 1,392
2688776 유머 학교에 몰래 강아지 데리고 간 동자승 3 19:16 648
2688775 기사/뉴스 이정후, 필라델피아전서 멀티 히트…2루타 MLB 전체 1위 1 19:16 193
2688774 이슈 귀신은 진짜 위험한거다 만만하게 보면 안됨;;.jpg 7 19:16 849
2688773 기사/뉴스 건진법사가 尹 부부 등-통일교 만남 주선 21 19:15 1,136
2688772 이슈 박지훈 청청 vs 블랙셔츠 13 19:12 481
2688771 유머 [MLB]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인스타 스토리 업데이트 - 데코핀🐶 3 19:11 470
2688770 기사/뉴스 방첩사 수사과장 "계엄 해제 임박하자 이재명·한동훈 우선 체포 지시" 1 19:11 401
2688769 이슈 "𝙂𝙪𝙚𝙨𝙨 𝙩𝙝𝙚 𝙨𝙤𝙣𝙜, 𝙂𝙪𝙚𝙨𝙨 𝙩𝙝𝙚 𝙗𝙖𝙣𝙙" 19:10 259
2688768 이슈 리빙포인트: 손목을 강제로 잡아 끌면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2 19:10 590
2688767 이슈 박보검 테니스선수...jpg 12 19:10 1,001
2688766 이슈 대구 성병사태 이후로 가입자수 폭발한 카페 10 19:10 2,345
2688765 기사/뉴스 [단독]한덕수 “당분간 국민의힘 의원 안 만난다” 17 19:10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