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대장, 드디어 컴백' 박효신, 5년 만에 새 앨범 발매 초읽기
1,328 28
2024.12.03 17:03
1,328 28

QvYOlh

가수 박효신이 5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YTN 취재 결과 박효신은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의 유명 스튜디오를 대여하고 본격적인 앨범 녹음 준비를 시작했다.


한 가요 관계자는 "박효신이 한 달 정도 스튜디오를 대여한 것으로 안다. 예전부터 앨범 퀄리티 유지를 위해 보통 이 정도의 녹음 기간을 거치는 편"이라고 귀띔했다.


또 다른 가요 관계자 역시 "박효신이 12월 중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미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도 끝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122605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2 11.29 72,4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90,7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0,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1,53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9,9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2,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365 기사/뉴스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이 이 같은 자충수를 둔 이유에 대해 대통령을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 말고는 뾰족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7 11:15 613
319364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윤석열·김용현·이상민 내란죄 고발 및 탄핵 추진" 35 11:15 942
319363 기사/뉴스 난리중에 묻혔던 새벽 뉴스 174 11:12 14,167
319362 기사/뉴스 [속보] 미 대사, 우원식과 통화서 " 현 상황 타개 믿어…동맹 여전히 굳건" 3 11:10 1,486
319361 기사/뉴스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은 특전사…헬기·전술차량도 투입 17 11:09 1,669
319360 기사/뉴스 [단독]국민의힘 경기도당 건물에 "김용현 XX" 낙서 56 11:07 5,165
319359 기사/뉴스 계엄 직접 건의한 김용현 장관…국방부 · 군 어떻게 움직였나 13 11:06 1,913
319358 기사/뉴스 "복귀 안 하면 처단한다"...계엄 선포에 의료계 화들짝 143 11:05 13,820
319357 기사/뉴스 [속보] 한은 금통위 "비정례 RP매입으로 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 4 11:03 769
319356 기사/뉴스 위헌적 계엄 포고령…72·79년에는 없던 ‘국회·정당 활동 일체 금지’ 15 10:57 2,571
319355 기사/뉴스 "긴박했던 계엄 현장, 실시간 중계"…디지털 피플파워 빛났다 7 10:53 3,438
319354 기사/뉴스 이승환, 계엄에 취소했던 공연 재개…"오늘 할 말 많다" 256 10:53 23,368
319353 기사/뉴스 [속보] 국회 "4일부터 국방부 직원·경찰 등 청사 출입 전면 금지" 150 10:49 19,464
319352 기사/뉴스 비상계엄령에도 울리지 않은 재난문자…이유는 292 10:47 29,647
319351 기사/뉴스 이준석 : 담을 넘자고 하면 못 넘을 것도 없지만 이렇게 막고 있는 것 자체가 굉장 히 위헌적인 상황이고 그리고 또 국민들에게 있어 서 아셔야 될 상황이다. 그래서 저희는 그 입구에서 정상적으로 들어가겠다고 요구를 계속했습니다. 576 10:44 23,271
319350 기사/뉴스 [단독]비상계엄군, 국회 진입 때 실탄 소지?···실탄상자 배급 추정 장면 포착 313 10:44 25,426
319349 기사/뉴스 간밤 휩쓴 계엄령에 SNS '들썩'…X에만 계엄글 100만개 7 10:42 2,612
319348 기사/뉴스 '삑삑' 툭하면 울리던 재난문자…"계엄인데 왜 안 보내?" 시민들 패닉 41 10:39 4,273
319347 기사/뉴스 '尹 계엄 선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계란 투척 20대 검거 315 10:36 18,550
319346 기사/뉴스 [비상계엄] 어제밤 10시 계엄 전 국무회의 개최…총리·장관들 '반대' 없었다 441 10:34 27,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