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색이 '골프여제'인데…'틈만나면' 박세리, 알까기 하나에 불꽃 튀는 승부욕
2,662 3
2024.12.03 16:58
2,662 3

 

  박세리는 3일 방송될 SBS 예능 '틈만 나면,'에 게스트 '틈 친구'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대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찾아가 게임을 통해 상품 선물에 나선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유재석, 유연석, 박세리가 도전하게 된 게임은 다름 아닌 '공기 슈팅'. 마치 골프 퍼팅을 연상시키는 게임 앞에 박세리는 끓어오르는 승부욕을 참지 못하고 불꽃 코칭에 나서 유재석, 유연석을 아우성치게 했다. 박세리는 유재석의 반복된 실수에 "얘기했잖아요, 넘어가면 안 된다고요!"라며 손가락 퍼팅 자세 교정에 나서는가 하면 "저게 왜 페이드(살짝 왼쪽으로 뻗어 나가다가 끝에서 오른쪽으로 살짝 휘는 공)가 걸리지?"라고 '골프적 사고'로 실패 요인을 분석해 유연석을 쓰러지게 했다.

이때 박세리의 의욕이 넘칠수록 성공 확률이 올라가자, 유재석은 "감독님 정 안되면 양말 벗고 하세요"라며 '국민영웅' 시절을 소환, 박세리의 승부욕을 풀 악셀로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게임 도중 '넘사벽 승부욕' 박세리의 심기를 건드린 함정이 등장했다. 게임 전부터 유연석이 "여기는 해저드(장애물)에요?"라고 걱정했던 홈 부분에 공깃돌이 기가 막히게 박혀버리는 것. 이에 박세리는 "이건 구제해 줘라! 원래는 이런 거 다 수리지(코스 정비 구역)야"라고 논리적(?) 항의에 나서 유연석을 배꼽 잡게 했다. 하지만 제작진도 호락호락하지 않은 상황. 그러자 박세리는 "그럼 책상을 바꿨어 야지! (홈이) 없는 데로 했어야지"라며 국가대표 감독다운 기세를 분출, 제작진을 진땀 나게 했다.

이와 함께 유재석, 유연석, 박세리가 미션과의 힘겨운 싸움을 해낸 동료애를 넘어서 본격적인 '삼 남매' 케미를 빛냈다. 유재석은 "저희 느낌 약간 '코요태' 아니에요?"라며 '혼성 그룹' 결성을 전격적으로 선포, 박세리는 "제가 살찐 신지, 재석 씨는 빽가. 연석 씨가 김종민"이라고 적극 역할 분담까지 나섰다.

이에 '세리와 아이들'로 거듭난 유재석, 유연석, 박세리의 케미 돋는 하루는 어떨지, 이들의 '세기의 알까기'가 맞이한 결말은 무엇일지 '틈만 나면,'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시민들의 틈새 시간에 찾아갈 화요 예능 '틈만 나면,' 15회는 3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6/0000309827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464 04.03 37,1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7,5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99,6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6,0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26,8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1,1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9,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43,8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2,7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7,7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63 기사/뉴스 투어스 4월 컴백 앞두고 캐주얼 의류 모델 발탁 1 05:50 626
343862 기사/뉴스 '악연' 씹어먹은 박해수의 미친 열연, 끝까지 방심 금물 11 02:25 3,339
343861 기사/뉴스 풍자, 랄랄 ‘임신 비밀’ 시절 태몽 대신 꿨다 “생생해서 새벽에 전화” (아는형님) 11 01:30 2,971
343860 기사/뉴스 “사람 죽여 가둬놨다” 신고받고 출동해 문 열었더니… 7 01:26 4,239
343859 기사/뉴스 <소년의 시간> 비극은 이미 진행되는 중이다, 당신 아들의 방과 스마트폰 속에서 [위근우의 리플레이] 9 01:13 2,435
343858 기사/뉴스 尹 파면날 ‘놀라운 일’… 15m 대형 고래, 광양항 연안 출몰 “극히 이례적” 5 01:12 2,322
343857 기사/뉴스 “대전에서만 파는데…” 전국민 달려가더니 ‘역대급 매출’ 찍은 성심당 8 01:06 3,522
343856 기사/뉴스 한국·일본 등 6개국, 아동포르노 떼거리 적발…최다 국가는? 11 00:54 2,069
343855 기사/뉴스 1경 증발한 미국 증시 479 00:30 49,257
343854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 후 시총 1경4천조 원 증발"...공포지수 5년 만에 최악 15 04.05 2,123
343853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상사병 걸린 안재욱, 콩나물국에도 엄지원 아른거려 6 04.05 1,856
343852 기사/뉴스 30대 해경, 한쪽 다리 잃었다…부두서 선박 사이에 다리 끼임 사고 15 04.05 3,176
343851 기사/뉴스 밴디트 출신 승은, 男아이돌 양다리 폭로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 4 04.05 5,308
343850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이틀째 ‘관저정치’ 중…“대통령 아니라 집단 보스” 20 04.05 3,655
343849 기사/뉴스 [MBC 100분토론] 유시민 “尹, 재구속되는 행위 스스로 할 것” 11 04.05 3,407
343848 기사/뉴스 박서진 여동생 “엉덩이 만지거나 꼬집고 냅다 욕” 오빠가 스타라 눈물만 (살림남) 6 04.05 4,215
343847 기사/뉴스 🍞전국민 빵 먹으러 대전 달려 가더니…성심당 "매출 장난 아니네"🍞 18 04.05 2,977
343846 기사/뉴스 “닥터페퍼에도 밀리다니”...음료사업 美점유율 3위로 떨어진 ‘펩시’ 11 04.05 2,015
343845 기사/뉴스 쓰레기 줍는 등산객 0명···하하 “기적 만들어 보자” (놀뭐) 12 04.05 2,718
343844 기사/뉴스 대전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18 04.05 5,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