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여론조사 고지 누락 MBC '뉴스하이킥' 중징계, KBS는 행정지도
844 8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11283846
2024.12.03 16:54
844 8
Up Down Comment Print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여론조사 필수고지 항목을 누락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반면 비슷한 민원이 제기된 KBS와 CBS엔 행정지도가 의결됐다.


https://naver.me/59v0N01i


현재 방심위 위원은 총 9명중 대통령이 임명한 3명만 있는 상태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8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50 12.02 24,7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90,7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0,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0,65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9,0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2,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358 기사/뉴스 "복귀 안 하면 처단한다"...계엄 선포에 의료계 화들짝 13 11:05 1,276
319357 기사/뉴스 [속보] 한은 금통위 "비정례 RP매입으로 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 11:03 337
319356 기사/뉴스 위헌적 계엄 포고령…72·79년에는 없던 ‘국회·정당 활동 일체 금지’ 12 10:57 2,024
319355 기사/뉴스 "긴박했던 계엄 현장, 실시간 중계"…디지털 피플파워 빛났다 6 10:53 2,959
319354 기사/뉴스 이승환, 계엄에 취소했던 공연 재개…"오늘 할 말 많다" 215 10:53 16,075
319353 기사/뉴스 [속보] 국회 "4일부터 국방부 직원·경찰 등 청사 출입 전면 금지" 127 10:49 15,939
319352 기사/뉴스 비상계엄령에도 울리지 않은 재난문자…이유는 258 10:47 23,979
319351 기사/뉴스 이준석 : 담을 넘자고 하면 못 넘을 것도 없지만 이렇게 막고 있는 것 자체가 굉장 히 위헌적인 상황이고 그리고 또 국민들에게 있어 서 아셔야 될 상황이다. 그래서 저희는 그 입구에서 정상적으로 들어가겠다고 요구를 계속했습니다. 537 10:44 20,348
319350 기사/뉴스 [단독]비상계엄군, 국회 진입 때 실탄 소지?···실탄상자 배급 추정 장면 포착 297 10:44 22,687
319349 기사/뉴스 간밤 휩쓴 계엄령에 SNS '들썩'…X에만 계엄글 100만개 7 10:42 2,448
319348 기사/뉴스 '삑삑' 툭하면 울리던 재난문자…"계엄인데 왜 안 보내?" 시민들 패닉 41 10:39 4,156
319347 기사/뉴스 '尹 계엄 선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계란 투척 20대 검거 305 10:36 17,108
319346 기사/뉴스 [비상계엄] 어제밤 10시 계엄 전 국무회의 개최…총리·장관들 '반대' 없었다 422 10:34 25,351
319345 기사/뉴스 [속보] 합참 "대비태세 이외 부대 이동, 당분간 합참이 통제" 181 10:32 16,034
319344 기사/뉴스 "전시·사변 준하는 '1호 사태'였다".. "'계엄군 점거' 없어" 11 10:30 3,193
319343 기사/뉴스 이상민·김용현 모두 충암고…'4성 출신' 김병주 "계엄 너무 쉽다" 14 10:29 4,354
319342 기사/뉴스 레이먼 킴 "국민 우습게 본 자...한 잔 했나"...윤 대통령 작심 비판 21 10:28 7,194
319341 기사/뉴스 [속보] 합참의장 "군 본연 임무인 국민 안전 최우선 보호" 324 10:21 26,397
319340 기사/뉴스 KBS "연말 시상식 취소 없다…일정 변동 사항 無"[공식입장] 31 10:19 2,910
319339 기사/뉴스 삼성·SK·LG 등 재계, 비상계엄 여파 긴급회의…"대응전략 수립"(종합) 16 10:18 2,377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