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출장 안 간다’던 오세훈 4시간 만에 번복…“판단 달라진 것뿐”
1,616 7
2024.12.03 16:30
1,616 7
vIviAX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4일부터 예정된 국외 출장을 취소한다고 공지한 지 4시간여 만에 다시 번복했다. 애초 서울시는 오는 6일로 예고된 서울 지하철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기 때문에 출장을 취소한다고 밝혔는데, ‘지하철 노사의 교섭력’을 위해 다시 출장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개월 동안 다른 국가와 논의한 행사를 반나절 만에 취소·번복하는 ‘오락가락 행정’에 대한 비판이 나온다.


https://naver.me/5HkLtdiV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1 11.29 72,148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8,4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8,7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0,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0,0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9,0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1,4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3970 이슈 수드래곤(개그맨 김수용) 인스타 업뎃 5 10:38 880
2563969 이슈 박근혜 탄핵과정 8 10:38 1,128
2563968 이슈 주한일본대사관은 전날 비상계엄 선포 직후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에게 메일로 “구체적인 조치는 불분명하지만 향후 발표 등에 유의해달라”며 주의를 환기하는 안내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1 10:37 483
2563967 기사/뉴스 '尹 계엄 선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계란 투척 20대 검거 30 10:36 1,461
2563966 이슈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타임라인 2 10:36 761
2563965 기사/뉴스 [비상계엄] 어제밤 10시 계엄 전 국무회의 개최…총리·장관들 '반대' 없었다 211 10:34 9,165
2563964 기사/뉴스 [속보] 합참 "대비태세 이외 부대 이동, 당분간 합참이 통제" 63 10:32 6,351
2563963 이슈 엠팍 아재가 생각하는 윤석열 계엄의 이유 155 10:31 17,416
2563962 이슈 미친놈들입니다 9 10:31 4,052
2563961 기사/뉴스 "전시·사변 준하는 '1호 사태'였다".. "'계엄군 점거' 없어" 9 10:30 2,252
2563960 기사/뉴스 이상민·김용현 모두 충암고…'4성 출신' 김병주 "계엄 너무 쉽다" 9 10:29 2,793
2563959 정보 국회에서 탄핵안 가결되어도 안심하기 힘든 이유 42 10:29 5,266
2563958 기사/뉴스 레이먼 킴 "국민 우습게 본 자...한 잔 했나"...윤 대통령 작심 비판 18 10:28 5,025
2563957 이슈 최근 일주일 엔화 환율 근황 9 10:28 3,589
2563956 이슈 ‘尹 계엄령 선포’에 망해버린 전세계 외신 반응... 35 10:27 5,669
2563955 이슈 치열했던 서울의 밤 225 10:25 18,896
2563954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3 10:25 374
2563953 기사/뉴스 [속보] 합참의장 "군 본연 임무인 국민 안전 최우선 보호" 295 10:21 20,255
2563952 이슈 생각보다 더 긴박했던 이재명 본회의장 들여보내기 49 10:19 9,366
2563951 기사/뉴스 KBS "연말 시상식 취소 없다…일정 변동 사항 無"[공식입장] 29 10:19 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