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원 오피스텔서 전동킥보드 화재…주민 30여명 한때 대피
4,738 10
2024.12.03 16:22
4,738 10

불에 탄 킥보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3일 오후 1시 27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11층짜리 오피스텔 2층 복도에 세워져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나 주민 30여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대는 화재 발생 1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전동킥보드는 충전 중인 상태가 아니라 그냥 세워져 있는 상태에서 불이 났다"며 "소유자는 전날 충전을 완료해 킥보드를 복도에 세워두고 외출했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81657?rc=N&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374 04.21 32,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5,6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61,1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79,8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52,4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0,5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9,2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5,7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19,8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83,6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417 기사/뉴스 "예비역 육군병장 한덕수입니다"‥시정연설 반발 침묵시위 예고 4 20:17 683
348416 기사/뉴스 [속보] 법원 ‘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아들 구속영장 발부 15 20:16 711
348415 기사/뉴스 설경구·문소리·류준열 어디로 가나…씨제스 "배우 사업 정리" 8 20:13 978
348414 기사/뉴스 일본인들 싹 쓸어갔다…"35년 만에 최대 물량" 2 20:12 1,325
348413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조사 임박‥검찰 "최대한 빨리 하자" 11 20:10 428
348412 기사/뉴스 '김건희 선물' 다이아 목걸이?‥건진법사 "잃어버렸다" 4 20:06 346
348411 기사/뉴스 '대마 투약' 이철규 아들 구속기로…며느리도 '마약 양성' 5 20:03 653
348410 기사/뉴스 아토피·비염 관련 유전자 조절물질 발견…"알레르기 치료 단서" 35 20:02 1,250
348409 기사/뉴스 [단독] 검찰, '尹 공천개입 의혹' 관련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조사 2 20:00 334
348408 기사/뉴스 [단독] 광해광업공단 사장, 비상임이사 때 민간업체 '겸직' 숨겨◀️ 알박기 인사 19:57 256
348407 기사/뉴스 [단독]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내용 통째로 가해자에게 준 서울대 인권센터 5 19:50 1,513
348406 기사/뉴스 [속보] EU, '갑질방지법' 위반 혐의 애플·메타에 총 1조원 과징금 3 19:48 438
348405 기사/뉴스 '웹툰 작가' 김풍, AI 그림에 극심한 위기감…"충격받아" [라스] 2 19:46 1,276
348404 기사/뉴스 검찰 "김여사 조사 분량 많다"…도이치 때와 달라진 상황 23 19:45 970
348403 기사/뉴스 '종묘 사적 이용' 논란 5개월만에…국가유산청 규정 정비 15 19:40 1,134
348402 기사/뉴스 폰에 '신분증 사진' 지우세요…"30초만에 5000만원 빠져나가" 31 19:36 5,593
348401 기사/뉴스 기념일 아닌데 연합사로… “저는 예비역 육군 병장 한덕수” [6·3 대선] 3 19:36 504
348400 기사/뉴스 [단독] 설경구·류준열 소속 씨제스, YG 이어 매니지먼트 사업 정리 29 19:33 3,772
348399 기사/뉴스 "휴대전화 비번 기억 못하는 이유는"…임성근, 포렌식 불발 19:32 453
348398 기사/뉴스 최민희, '박정훈 마이크 차단' 발언권 박탈에 … 김장겸 "국회가 '최민희의 전당'이냐" 일갈 7 19:29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