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원 오피스텔서 전동킥보드 화재…주민 30여명 한때 대피
2,029 10
2024.12.03 16:22
2,029 10

불에 탄 킥보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3일 오후 1시 27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11층짜리 오피스텔 2층 복도에 세워져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나 주민 30여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대는 화재 발생 1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전동킥보드는 충전 중인 상태가 아니라 그냥 세워져 있는 상태에서 불이 났다"며 "소유자는 전날 충전을 완료해 킥보드를 복도에 세워두고 외출했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81657?rc=N&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4 11.29 80,2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3,5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3,4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1,68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4,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6,8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3,9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6,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7,9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627 기사/뉴스 김경수 “위기관리 중립 내각으로 국정 마비 막아야…바로 귀국” 2 22:10 438
319626 기사/뉴스 민주당 "야당이 미워서 계엄 선포? 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29 22:08 2,016
319625 기사/뉴스 '내한' 두아 리파 "오늘 밤은 우리의 이야기…바깥은 중요치 않아" 7 22:07 1,852
319624 기사/뉴스 尹, 계엄 곧 풀릴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 경고 위한 것" 323 22:05 8,092
319623 기사/뉴스 민주 “헌법재판관 표결 본회의 12월 30일 개최” 34 22:01 3,119
319622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비상계엄, 안보 훼손 세력에 대한 불가피한 대처” 외신에 입장 표명 260 21:55 13,019
319621 기사/뉴스 [단독] 계엄 선포 직후 군 구치소 미결수 이송 지휘 이행 151 21:52 19,042
319620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 선포, 지상파 특보 시청률 총합 12.5%…MBC 6.8% 최고 19 21:39 2,116
319619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에 불쾌한 美, 한미 핵우산 회의도 취소했다 213 21:37 21,681
319618 기사/뉴스 민주당 "尹 더 늦기 전에 내려오라"…탄핵 추진 전 경고 6 21:35 1,253
319617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 "韓민주주의, 가장 강력한 성공사례…계엄해제 환영" 201 21:34 21,391
319616 기사/뉴스 황가람 ‘나는 반딧불’ 노래방 터졌다···금영차트 1위 24 21:32 1,713
319615 기사/뉴스 한동훈 "계엄군이 체포하려 했다" vs 尹 "포고령 위반했잖나" 93 21:32 14,745
319614 기사/뉴스 [속보]野 조승래 "민주당 폭주 알리려 계엄? 위헌·내란죄 자백" 213 21:27 18,471
319613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열차 출발'…헌재 심판까지 여정은 21:23 1,269
319612 기사/뉴스 친윤계 : "국민과 지지층을 분리하라"며 친한계 압박 157 21:21 19,291
319611 기사/뉴스 [단독] 尹, 한덕수·한동훈에 "계엄 선포 잘못 없어... 野 탄핵 폭거 막은 것 뿐" 309 21:18 18,234
319610 기사/뉴스 '루시', 최상엽, 女 비하 의혹..."부주의한 부분, 반성한다" 255 21:18 22,405
319609 기사/뉴스 [속보] 최 부총리, 각국에 긴급서한 발송…"韓국가시스템 정상운영 중" 87 21:18 9,615
319608 기사/뉴스 미 대사관 경보 발령…비자 발급 중단 27 21:16 5,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