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시즌2 벌써 시작…참가자 모집 개시
2,619 28
2024.12.03 16:03
2,619 28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가 시즌2 참가자를 모집한다.


  3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및 SNS에는 ‘참가자 모집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측은 “다시 시작되는 극한의 요리 계급 전쟁. 참가 자격은 단 하나, 오직 맛으로만 승부할 최고의 요리사를 찾습니다. 지금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참가자 모집에 지원하세요”라고 안내했다.  

  

  ‘흑백요리사’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 뜨거운 열풍을 일으켰다. ‘공개 직후’부터 흑백요리사는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 비영어 부문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심사위원 백종원은 앞서 공개된 한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으로 쌓은 인지도 덕분에 더본코리아 기업공개(IPO·상장)에 도움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695237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48 12.02 24,496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8,4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8,7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0,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0,0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9,0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1,4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347 기사/뉴스 '尹 계엄 선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계란 투척 20대 검거 30 10:36 1,478
319346 기사/뉴스 [비상계엄] 어제밤 10시 계엄 전 국무회의 개최…총리·장관들 '반대' 없었다 213 10:34 9,258
319345 기사/뉴스 [속보] 합참 "대비태세 이외 부대 이동, 당분간 합참이 통제" 63 10:32 6,408
319344 기사/뉴스 "전시·사변 준하는 '1호 사태'였다".. "'계엄군 점거' 없어" 9 10:30 2,252
319343 기사/뉴스 이상민·김용현 모두 충암고…'4성 출신' 김병주 "계엄 너무 쉽다" 9 10:29 2,793
319342 기사/뉴스 레이먼 킴 "국민 우습게 본 자...한 잔 했나"...윤 대통령 작심 비판 18 10:28 5,025
319341 기사/뉴스 [속보] 합참의장 "군 본연 임무인 국민 안전 최우선 보호" 295 10:21 20,255
319340 기사/뉴스 KBS "연말 시상식 취소 없다…일정 변동 사항 無"[공식입장] 29 10:19 2,453
319339 기사/뉴스 삼성·SK·LG 등 재계, 비상계엄 여파 긴급회의…"대응전략 수립"(종합) 13 10:18 1,892
319338 기사/뉴스 오늘 대통령 모든 일정 취소 355 10:16 22,373
319337 기사/뉴스 "놀랍고 충격적…" 美한인들, 고국에 '계엄령 상황' 긴급 연락 1 10:13 1,466
319336 기사/뉴스 ‘진짜 사나이’ 출연했던 대령, 11년 후 계엄사령관 됐다 24 10:09 5,467
319335 기사/뉴스 그래쓰, AB6IX 이대휘와 오랜 약속 지켰다‥연말 컬래버 성사 6 10:08 1,087
319334 기사/뉴스 미국국제정치전문가 : 한국 민주주의는 회복력이 있다 261 10:06 25,376
319333 기사/뉴스 [단독] 비상계엄에 유재석X유연석도 날벼락..방송중단 ‘틈만 나면’ 다음주 재편성 16 10:00 3,484
319332 기사/뉴스 '5·18 진원지' 전남대 단과대 회장이 '尹 계엄령' 옹호 발언 논란 536 10:00 26,346
319331 기사/뉴스 졸지에 '여행 위험국가' 된 한국…美·日·英 등 자국민에 경고 9 09:59 1,018
319330 기사/뉴스 박중화 서울시의원, 의원 단톡방에 “계엄 적극 지지” 268 09:56 29,535
319329 기사/뉴스 [단독]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227 09:51 24,898
319328 기사/뉴스 계엄 예고한 김민석 “1차 시도 실패…추가 계엄 가능성 있다” 121 09:49 19,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