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푸바오 현상황에 대한 센터 답변과 댓글
49,727 351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11214685
2024.12.03 15:56
49,727 351
Up Down Comment Print Files
WTeYNr
qCKmMq
최소 일주일전부터 증상이 있었고 (핫게 참고)

오늘 아침 관람객들 항의로 알게 됐으면서

뭘 면밀하게 살핀다는건지도 모르겠다

쉬샹과는 기본적인 콜링도 안돼서 불러들이는데 수시간을 소비함 

지금 웨이보도 난리났어


담당사육사인 쉬샹은 교체하고  

푸바오의 건강상황은 제발 투명하게 알려주길 바람 ㅜㅜ


목록 스크랩 (0)
댓글 35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1 11.29 71,924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7,7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7,8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0,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0,0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6,3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1,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1,4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2321 이슈 유시민이 말하는 "시위 나가는 사람들의 심리" 10:17 186
1432320 이슈 ‘尹 계엄령 선포’에 외신들 “전두환 이후 처음···독재자 연상시켜” 10:17 127
1432319 이슈 계엄 6회차 짬바.jpg 2 10:17 653
1432318 이슈 ‘보수의 심장’ TK서도 “윤석열 이해 못해” 32 10:15 1,641
1432317 이슈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페이스북 168 10:12 13,035
1432316 이슈 국회 본회의장 문 상태 .jpg 58 10:11 7,149
1432315 이슈 독일매체 슈피겔 “한국의 국가 위기…국회가 대통령과의 대결서 승리” "윤 대통령이 시민들에 대해 감정이 얼마나 작은지를 보여준다" 9 10:11 2,145
1432314 이슈 [단독]계엄령 경고했던 김민석 “尹, 오더만 내리면 계엄 완성이라 생각했을 것” 57 10:04 8,807
1432313 이슈 문 안 열어줘서 국회 못 들어가고 표결 참여 못함 웅앵하는 사람들이 부끄러워해야하는 이유 79 10:04 8,307
1432312 이슈 '비상계엄' 원인 지목된 北…반응할까, 무시할까 34 09:58 2,578
1432311 이슈 바이든 근황. 43 09:56 8,854
1432310 이슈 [단독] ‘비상계엄’ 건의한 김용현, 소집해제하며 “중과부적이었다” 341 09:54 22,602
1432309 이슈 한덕수 국무총리도 윤 대통령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 09:50 24,788
1432308 이슈 군인과 대치한 민주당 안귀령 대변인 인스타 댓글 상황 481 09:48 29,912
1432307 이슈 교정직 공무원이 하소연하는 요즘 교도소 근황.jpg 24 09:48 6,032
1432306 이슈 온 국민이 다 밤새고 출근했는데 183 09:47 39,979
1432305 이슈 김어준 방송건물에 0:50분 쯤 계엄군이 와서 출입을 통제함.jpg 35 09:46 5,592
1432304 이슈 제가 KBS에 있었을 때 수 많은 뉴스 특보를 전했고 생방송 진행 경험이 있습니다만 제가 진행하는 스튜디오 바로 바깥에서 건물 바깥에서 이렇게 계엄군이 계엄군이 모여들 것이라고는 제가 상상, 상상했던 적이 없습니다, 네. 25 09:45 10,070
1432303 이슈 정 비서실장 등과 대다수의 수석들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배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199 09:42 21,344
1432302 이슈 윤석렬은 탄핵이 문제가 아니라 명백한 내란죄 215 09:40 21,119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