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오늘 또..
3일 전에도
올해 어버이날에도..
지난 4년간 임영웅의 꾸준한 선행들
그런데 이런 선행을 이름을 알리고 나서부터가 아닌 힘들었던 무명때부터 해 오던 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는 것임
기부의 금액보다도 이런 한결같은 마음과 실천력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되고 팬들 이름으로 기부하는 그 마음도 감동적임ㅜㅜ
그리고 임영웅의 이런 행보를 따라 팬들의 기부와 봉사활동이 전국에서 쉼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진짜 선한영향력이 아닌가 싶음
임영웅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