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임영웅 기부근황...jpg
2,858 29
2024.12.03 15:52
2,858 29

임영웅이 오늘 또..

 

rxhMWw
 

3일 전에도

 

DJjBnI
올해 어버이날에도..

 

LOQCRU
 

지난 4년간 임영웅의 꾸준한 선행들

 

AZonuQ

fZuDPa

cxQykX

PNoFXl

WqWXxX

scZYxf

cZJMxG

AGKGoQ

xnUeaQ

ngNTUJ

BbuCFf

hjGzvr

huXyrF

OiyLBm

cSEQLj

 

 

그런데 이런 선행을 이름을 알리고 나서부터가 아닌 힘들었던 무명때부터 해 오던 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는 것임 

 

기부의 금액보다도 이런 한결같은 마음과 실천력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되고 팬들 이름으로 기부하는 그 마음도 감동적임ㅜㅜ

 

그리고 임영웅의 이런 행보를 따라 팬들의 기부와 봉사활동이 전국에서 쉼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진짜 선한영향력이 아닌가 싶음

 

https://img.theqoo.net/TSpKTM

임영웅은 사랑입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1 11.29 72,067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8,2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8,7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0,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0,0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7,7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1,4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2328 이슈 엠팍 아재가 생각하는 윤석열 계엄의 이유 1 10:31 1,227
1432327 이슈 미친놈들입니다 4 10:31 1,071
1432326 이슈 최근 일주일 엔화 환율 근황 8 10:28 2,124
1432325 이슈 ‘尹 계엄령 선포’에 망해버린 전세계 외신 반응... 20 10:27 3,449
1432324 이슈 치열했던 서울의 밤 74 10:25 8,983
1432323 이슈 생각보다 더 긴박했던 이재명 본회의장 들여보내기 45 10:19 7,988
1432322 이슈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순위 (24. 12. 01) 14 10:18 1,592
1432321 이슈 일본 야후에서 2024년 뮤지션 부문 3위한 뉴진스 19 10:17 820
1432320 이슈 유시민이 말하는 "시위 나가는 사람들의 심리" 137 10:17 18,846
1432319 이슈 계엄 6회차 짬바.jpg 209 10:17 22,363
1432318 이슈 ‘보수의 심장’ TK서도 “윤석열 이해 못해” 272 10:15 16,149
1432317 이슈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페이스북 325 10:12 30,164
1432316 이슈 국회 본회의장 문 상태 .jpg 87 10:11 25,715
1432315 이슈 독일매체 슈피겔 “한국의 국가 위기…국회가 대통령과의 대결서 승리” "윤 대통령이 시민들에 대해 감정이 얼마나 작은지를 보여준다" 16 10:11 3,102
1432314 이슈 [단독]계엄령 경고했던 김민석 “尹, 오더만 내리면 계엄 완성이라 생각했을 것” 99 10:04 17,894
1432313 이슈 문 안 열어줘서 국회 못 들어가고 표결 참여 못함 웅앵하는 사람들이 부끄러워해야하는 이유 137 10:04 19,830
1432312 이슈 '비상계엄' 원인 지목된 北…반응할까, 무시할까 36 09:58 2,997
1432311 이슈 바이든 근황. 43 09:56 9,736
1432310 이슈 [단독] ‘비상계엄’ 건의한 김용현, 소집해제하며 “중과부적이었다” 365 09:54 26,707
1432309 이슈 한덕수 국무총리도 윤 대통령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10 09:50 28,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