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자보수 요청 6만건 나온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
62,950 290
2024.12.03 15:45
62,950 290

 

"현관문 열었더니 엘리베이터와 맞닿아"…대구 남구 신축 아파트 무더기 하자 논란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41113010001628

입주예정자에게 고지 않고, 설계 변경해 중대 하자 생겨 "

"월패드 위치, 누수, 타일 깨짐 등 취합한 하자 건수 6만 건"


IQaseg

 

 

OmvUwk

 

 

"입주예정자 A씨는 "한 동은 현관문을 열면 엘리베이터에 닿는다. 현관문과 엘리베이터가 겹치는 아파트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며 "설계도면대로 건축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안전마저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시공사가 입주예정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설계 변경을 해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 감리단 측은 설계 변경 당시 이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답변했고, 시공사 측은 문제가 되자 문 여는 방향을 바꾸겠다는 식으로 답변했다"며 "고지 의무를 위반"

 

https://www.consumuch.com/news/curationView.html?idxno=73481

 

"게시물과 댓글에는 “현관문이 엘리베이터와 닿는 세대는 100세대는 된다더라”, “건설사가 입주예정자들의 동의 없이 설계를 변경했다”는 등의 의혹들이 제기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주예정자와 지속적으로 소통 중”이라며 “입주자 사전점검 시 접수된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입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 중이고,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49층, 4개동 아파트 861세대, 오피스텔 228실 등 총 1089세대 규모로 공급되며 준공을 앞두고 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43 12.02 24,097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7,0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7,8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0,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8,4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6,3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1,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1,4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3925 이슈 바이든 근황. 15 09:56 2,843
2563924 기사/뉴스 박중화 서울시의원, 의원 단톡방에 “계엄 적극 지지” 58 09:56 3,196
2563923 이슈 [단독] ‘비상계엄’ 건의한 김용현, 소집해제하며 “중과부적이었다” 133 09:54 7,015
2563922 유머 의사배역을 너무 잘한 배우가 병원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면 생기는 일 (ft. 이성민 아즈씨) 8 09:52 2,795
2563921 기사/뉴스 [단독]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154 09:51 10,858
2563920 이슈 한덕수 국무총리도 윤 대통령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136 09:50 13,357
2563919 기사/뉴스 계엄 예고한 김민석 “1차 시도 실패…추가 계엄 가능성 있다” 51 09:49 4,804
2563918 이슈 군인과 대치한 민주당 안귀령 대변인 인스타 댓글 상황 331 09:48 18,135
2563917 이슈 교정직 공무원이 하소연하는 요즘 교도소 근황.jpg 16 09:48 3,510
2563916 이슈 온 국민이 다 밤새고 출근했는데 116 09:47 18,109
2563915 이슈 김어준 방송건물에 0:50분 쯤 계엄군이 와서 출입을 통제함.jpg 29 09:46 3,780
2563914 이슈 제가 KBS에 있었을 때 수 많은 뉴스 특보를 전했고 생방송 진행 경험이 있습니다만 제가 진행하는 스튜디오 바로 바깥에서 건물 바깥에서 이렇게 계엄군이 계엄군이 모여들 것이라고는 제가 상상, 상상했던 적이 없습니다, 네. 20 09:45 7,775
2563913 기사/뉴스 ‘진짜 사나이’ 대령이 ‘계엄사령관’으로…박안수 초고속 대장 진급 44 09:45 5,300
2563912 정보 [지진정보] 12-04 09:41 충남 서산시 북북서쪽 34km 해역 규모2.6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Ⅱ(경기,인천,충남) 7 09:44 929
2563911 이슈 정 비서실장 등과 대다수의 수석들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배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170 09:42 14,879
2563910 기사/뉴스 졸지에 '여행 위험국가' 된 한국…美·日·英 등 자국민에 경고 201 09:40 13,676
2563909 이슈 윤석렬은 탄핵이 문제가 아니라 명백한 내란죄 179 09:40 13,469
2563908 유머 이거 아무리 봐도... 코미디긴 해 블랙코미디 5 09:40 4,150
2563907 이슈 [속보] 대통령실, 실장·수석 일괄 사의 표명 412 09:39 27,671
2563906 기사/뉴스 비상계엄 이후 긴박했던 3시간, 계엄군 온몸으로 막은 시민들 32 09:38 2,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