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자보수 요청 6만건 나온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
63,096 290
2024.12.03 15:45
63,096 290

 

"현관문 열었더니 엘리베이터와 맞닿아"…대구 남구 신축 아파트 무더기 하자 논란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41113010001628

입주예정자에게 고지 않고, 설계 변경해 중대 하자 생겨 "

"월패드 위치, 누수, 타일 깨짐 등 취합한 하자 건수 6만 건"


IQaseg

 

 

OmvUwk

 

 

"입주예정자 A씨는 "한 동은 현관문을 열면 엘리베이터에 닿는다. 현관문과 엘리베이터가 겹치는 아파트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며 "설계도면대로 건축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안전마저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시공사가 입주예정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설계 변경을 해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 감리단 측은 설계 변경 당시 이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답변했고, 시공사 측은 문제가 되자 문 여는 방향을 바꾸겠다는 식으로 답변했다"며 "고지 의무를 위반"

 

https://www.consumuch.com/news/curationView.html?idxno=73481

 

"게시물과 댓글에는 “현관문이 엘리베이터와 닿는 세대는 100세대는 된다더라”, “건설사가 입주예정자들의 동의 없이 설계를 변경했다”는 등의 의혹들이 제기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주예정자와 지속적으로 소통 중”이라며 “입주자 사전점검 시 접수된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입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 중이고,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49층, 4개동 아파트 861세대, 오피스텔 228실 등 총 1089세대 규모로 공급되며 준공을 앞두고 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46 12.02 24,391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8,0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7,8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0,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0,0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7,7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1,4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2323 이슈 생각보다 더 긴박했던 이재명 본회의장 들여보내기 18 10:19 3,501
1432322 이슈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순위 (24. 12. 01) 10 10:18 790
1432321 이슈 일본 야후에서 2024년 뮤지션 부문 3위한 뉴진스 9 10:17 450
1432320 이슈 유시민이 말하는 "시위 나가는 사람들의 심리" 33 10:17 4,398
1432319 이슈 계엄 6회차 짬바.jpg 52 10:17 4,083
1432318 이슈 ‘보수의 심장’ TK서도 “윤석열 이해 못해” 136 10:15 7,998
1432317 이슈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페이스북 263 10:12 20,930
1432316 이슈 국회 본회의장 문 상태 .jpg 80 10:11 17,022
1432315 이슈 독일매체 슈피겔 “한국의 국가 위기…국회가 대통령과의 대결서 승리” "윤 대통령이 시민들에 대해 감정이 얼마나 작은지를 보여준다" 12 10:11 2,569
1432314 이슈 [단독]계엄령 경고했던 김민석 “尹, 오더만 내리면 계엄 완성이라 생각했을 것” 86 10:04 13,988
1432313 이슈 문 안 열어줘서 국회 못 들어가고 표결 참여 못함 웅앵하는 사람들이 부끄러워해야하는 이유 121 10:04 14,261
1432312 이슈 '비상계엄' 원인 지목된 北…반응할까, 무시할까 34 09:58 2,791
1432311 이슈 바이든 근황. 43 09:56 9,170
1432310 이슈 [단독] ‘비상계엄’ 건의한 김용현, 소집해제하며 “중과부적이었다” 347 09:54 24,482
1432309 이슈 한덕수 국무총리도 윤 대통령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5 09:50 25,973
1432308 이슈 군인과 대치한 민주당 안귀령 대변인 인스타 댓글 상황 502 09:48 30,984
1432307 이슈 교정직 공무원이 하소연하는 요즘 교도소 근황.jpg 24 09:48 6,221
1432306 이슈 온 국민이 다 밤새고 출근했는데 194 09:47 43,813
1432305 이슈 김어준 방송건물에 0:50분 쯤 계엄군이 와서 출입을 통제함.jpg 35 09:46 5,804
1432304 이슈 제가 KBS에 있었을 때 수 많은 뉴스 특보를 전했고 생방송 진행 경험이 있습니다만 제가 진행하는 스튜디오 바로 바깥에서 건물 바깥에서 이렇게 계엄군이 계엄군이 모여들 것이라고는 제가 상상, 상상했던 적이 없습니다, 네. 25 09:45 10,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