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전자 나와"…반도체·AI·배당성장 ETF서 줄줄이 퇴출
2,338 23
2024.12.03 15:38
2,338 23

iOgPYP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에서 주도권을 놓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에서 소외된 영향이 주가는 물론, ETF 시장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삼성전자를 구성 종목에서 제외한 ETF는 7개로, 특히 전략·액티브 ETF와 배당성장형 ETF에서 제외 사례가 많습니다.

 

이는 한국거래소의 `코스피 배당성장 50지수`에서 삼성전자가 제외된 영향도 반영됐습니다.

 

반면, 경쟁사인 SK하이닉스는 같은 기간 8개 ETF에 새롭게 편입되며 대비를 보였습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4005?sid=101

 

삼성전자 7개 etf에서 퇴출

8개에 신규 편입된 SK 하이닉스랑 비교하면서 개쳐맞는 중

목록 스크랩 (1)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1 11.29 71,689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7,00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7,0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0,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7,8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6,3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1,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1,4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330 기사/뉴스 [단독]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20 09:51 1,126
319329 기사/뉴스 계엄 예고한 김민석 “1차 시도 실패…추가 계엄 가능성 있다” 26 09:49 2,112
319328 기사/뉴스 ‘진짜 사나이’ 대령이 ‘계엄사령관’으로…박안수 초고속 대장 진급 38 09:45 3,955
319327 기사/뉴스 졸지에 '여행 위험국가' 된 한국…美·日·英 등 자국민에 경고 180 09:40 11,601
319326 기사/뉴스 비상계엄 이후 긴박했던 3시간, 계엄군 온몸으로 막은 시민들 29 09:38 2,558
319325 기사/뉴스 [속보]총리실 "오늘 새벽 국무회의는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려" 116 09:34 14,343
319324 기사/뉴스 비상계엄 선포→해제에…서울대 학생총회 소집 51 09:31 5,925
319323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비상 의총서 윤 대통령 탈당 찬반 공방 521 09:29 25,108
319322 기사/뉴스 "오늘 尹 대통령이"… 심야 라디오서 '계엄령 속보' 전한 아이돌 183 09:25 35,019
319321 기사/뉴스 ‘비상계엄 선포→해제’ 尹, 4일 예정된 일정 전면 취소 33 09:22 2,876
319320 기사/뉴스 국힘 최고위서 '윤 대통령 탈당·내각 총사퇴·국방장관 해임' 논의 25 09:21 1,788
319319 기사/뉴스 [단독] '강철부대W', 비상계엄 여파로 방송 중단 "다음주 이어서 방송, 다시보기 재편집" 254 09:20 14,254
319318 기사/뉴스 '비상계엄' 후폭풍…헌법학자들 "초헌법적·위헌적 요소" 3 09:18 1,723
319317 기사/뉴스 티아라 아름 “뱃속에 니 피가 또” 임신 중 폭행 폭로→전남편 아닌 현남편 저격[종합] 16 09:17 4,456
319316 기사/뉴스 광주시민들 “80년 5월 보는 듯… 충격과 공포의 밤” 21 09:17 2,903
319315 기사/뉴스 [단독]정진석 비서실장 “수석 이상급 거취 고민하자”…尹 비상계엄 선포 여파 고위 참모진 일괄 사의표명 검토 181 09:16 16,248
319314 기사/뉴스 출근 앞당기고 긴급 회의… 비상계엄에 뜬눈으로 밤새운 증권가 1 09:15 1,718
319313 기사/뉴스 [속보] 조국 “오후 2~3시경 尹과 공범들에 대한 형사처벌 고발 있을 것” 182 09:13 16,478
319312 기사/뉴스 국민의힘 유승민 "윤석열 계엄은 실패한 내란, 정상 아니며 이성을 잃어" 21 09:11 4,966
319311 기사/뉴스 '격동의 밤' 보낸 시민들 피곤한 출근길… "여전히 걱정" "내란죄 해당" 긴장 지속 34 09:11 2,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