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내년 1월 솔로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일간스포츠에 민니 솔로 앨범에 대해 “1월 중순 발매를 목표로 현재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민니가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 중이라고 보도했다.
민니는 최근 (여자)아이들 멤버들과 함께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7년간 쌓아온 자신들의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더 넓은 무대,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라고 밝혔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9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