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임진왜란당시 왜군이 바라본 조선수군의 모습

저 왜군들도 전국시대부터 국지전 백병전에 익숙했던 놈들인거 생각해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 수군이 무시무시하게 느껴졌다는것

다른 일본측 기록에는 거북선 사이즈가 현대 항공모함급으로 뻥튀기되어서 적혀있을 정도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44	12.02	24,218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7,2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7,8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0,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0,0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6,3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1,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1,4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3930	정보	Kb pay 퀴즈정답 6	10:00	393
2563929	기사/뉴스	[단독] 비상계엄에 유재석X유연석도 날벼락..방송중단 ‘틈만 나면’ 다음주 재편성 1	10:00	735
2563928	기사/뉴스	'5·18 진원지' 전남대 단과대 회장이 '尹 계엄령' 옹호 발언 논란 68	10:00	2,574
2563927	기사/뉴스	졸지에 '여행 위험국가' 된 한국…美·日·英 등 자국민에 경고	09:59	181
2563926	이슈	'비상계엄' 원인 지목된 北…반응할까, 무시할까 17	09:58	1,110
2563925	이슈	바이든 근황. 29	09:56	5,078
2563924	기사/뉴스	박중화 서울시의원, 의원 단톡방에 “계엄 적극 지지” 146	09:56	10,600
2563923	이슈	[단독] ‘비상계엄’ 건의한 김용현, 소집해제하며 “중과부적이었다” 230	09:54	11,789
2563922	유머	의사배역을 너무 잘한 배우가 병원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면 생기는 일 (ft. 이성민 아즈씨) 10	09:52	3,561
2563921	기사/뉴스	[단독]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172	09:51	14,212
2563920	이슈	한덕수 국무총리도 윤 대통령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157	09:50	15,934
2563919	기사/뉴스	계엄 예고한 김민석 “1차 시도 실패…추가 계엄 가능성 있다” 63	09:49	7,285
2563918	이슈	군인과 대치한 민주당 안귀령 대변인 인스타 댓글 상황 375	09:48	21,390
2563917	이슈	교정직 공무원이 하소연하는 요즘 교도소 근황.jpg 19	09:48	4,308
2563916	이슈	온 국민이 다 밤새고 출근했는데 134	09:47	24,704
2563915	이슈	김어준 방송건물에 0:50분 쯤 계엄군이 와서 출입을 통제함.jpg 30	09:46	4,256
2563914	이슈	제가 KBS에 있었을 때 수 많은 뉴스 특보를 전했고 생방송 진행 경험이 있습니다만 제가 진행하는 스튜디오 바로 바깥에서 건물 바깥에서 이렇게 계엄군이 계엄군이 모여들 것이라고는 제가 상상, 상상했던 적이 없습니다, 네. 22	09:45	8,455
2563913	기사/뉴스	‘진짜 사나이’ 대령이 ‘계엄사령관’으로…박안수 초고속 대장 진급 45	09:45	5,850
2563912	정보	[지진정보] 12-04 09:41 충남 서산시 북북서쪽 34km 해역 규모2.6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Ⅱ(경기,인천,충남) 8	09:44	1,008
2563911	이슈	정 비서실장 등과 대다수의 수석들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배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179	09:42	16,45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44

12.02

24,218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