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대세 엄태구, 강동원·임지연과 3인조 혼성그룹 결성..'와일드 씽' 출연
40,064 307
2024.12.03 15:01
40,064 307

iPYKhE

LggLra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06597

'와일드 씽'은 잘 나가던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불미스러운 일을 계기로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가, 다시 좌충우돌 재결합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출에는 '달콤, 살벌한 연인'(2006), '이층의 악당'(2010), '해치지않아'(2020) 등을 연출했던 손재곤 감독이, 제작에는 1600만을 동원한 '극한직업'(2019)으로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에 등극한 제작사 어바웃필름이 나선다.

엄태구는 강동원, 임지연과 함께 극 중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멤버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역대급 캐스팅으로 '혼성그룹'이라는 케미를 선보이게 될 세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 지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유수연 기자 /yusuou@osen.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3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16 12.02 24,251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7,00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7,0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0,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7,8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6,3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1,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1,4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327 기사/뉴스 졸지에 '여행 위험국가' 된 한국…美·日·英 등 자국민에 경고 41 09:40 1,636
319326 기사/뉴스 비상계엄 이후 긴박했던 3시간, 계엄군 온몸으로 막은 시민들 25 09:38 1,665
319325 기사/뉴스 [속보]총리실 "오늘 새벽 국무회의는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려" 103 09:34 10,323
319324 기사/뉴스 비상계엄 선포→해제에…서울대 학생총회 소집 37 09:31 4,873
319323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비상 의총서 윤 대통령 탈당 찬반 공방 482 09:29 20,604
319322 기사/뉴스 "오늘 尹 대통령이"… 심야 라디오서 '계엄령 속보' 전한 아이돌 161 09:25 28,630
319321 기사/뉴스 ‘비상계엄 선포→해제’ 尹, 4일 예정된 일정 전면 취소 33 09:22 2,701
319320 기사/뉴스 국힘 최고위서 '윤 대통령 탈당·내각 총사퇴·국방장관 해임' 논의 25 09:21 1,756
319319 기사/뉴스 [단독] '강철부대W', 비상계엄 여파로 방송 중단 "다음주 이어서 방송, 다시보기 재편집" 241 09:20 12,381
319318 기사/뉴스 '비상계엄' 후폭풍…헌법학자들 "초헌법적·위헌적 요소" 3 09:18 1,674
319317 기사/뉴스 티아라 아름 “뱃속에 니 피가 또” 임신 중 폭행 폭로→전남편 아닌 현남편 저격[종합] 16 09:17 4,202
319316 기사/뉴스 광주시민들 “80년 5월 보는 듯… 충격과 공포의 밤” 20 09:17 2,624
319315 기사/뉴스 [단독]정진석 비서실장 “수석 이상급 거취 고민하자”…尹 비상계엄 선포 여파 고위 참모진 일괄 사의표명 검토 178 09:16 15,579
319314 기사/뉴스 출근 앞당기고 긴급 회의… 비상계엄에 뜬눈으로 밤새운 증권가 1 09:15 1,621
319313 기사/뉴스 [속보] 조국 “오후 2~3시경 尹과 공범들에 대한 형사처벌 고발 있을 것” 179 09:13 15,228
319312 기사/뉴스 국민의힘 유승민 "윤석열 계엄은 실패한 내란, 정상 아니며 이성을 잃어" 21 09:11 4,717
319311 기사/뉴스 '격동의 밤' 보낸 시민들 피곤한 출근길… "여전히 걱정" "내란죄 해당" 긴장 지속 33 09:11 2,655
319310 기사/뉴스 "계엄해제 끝 아닐 수 있다"…이승만, '경비계엄 재선포' 사례 40 09:03 6,400
319309 기사/뉴스 "이 XX 잡아가" 이준석 '분노'..계엄해제 표결 빠진 110명 의원은 어디에? 43 08:59 4,913
319308 기사/뉴스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 머물렀던 추경호 원내대표는 ... "일단 제 판단으로 불참했다"고 말했습니다. 194 08:55 19,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