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1월 24일부터 증상이 보였던 푸바오
60,716 431
2024.12.03 14:44
60,716 431
https://x.com/ying171169/status/1860957857413578770?s=46


그리고 오늘 움짤

https://img.theqoo.net/BksldS

담당 사육사인 쉬샹은 오늘도 이 상태를 몰랐고

(사실 알았어도 지나칠 사람이긴 함)

관람객들이 발견함    


일주일이나 혹은 그 이상 방치한 쉬샹 사육사는 교체되어야 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47 12.02 24,391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8,1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8,7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0,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0,0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7,7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1,4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81650 기사/뉴스 [속보] 합참의장 "군 본연 임무인 국민 안전 최우선 보호" 250 10:21 13,374
81649 이슈 유시민이 말하는 "시위 나가는 사람들의 심리" 95 10:17 14,078
81648 이슈 계엄 6회차 짬바.jpg 169 10:17 18,068
81647 기사/뉴스 오늘 대통령 모든 일정 취소 287 10:16 16,275
81646 이슈 ‘보수의 심장’ TK서도 “윤석열 이해 못해” 241 10:15 13,639
81645 이슈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페이스북 309 10:12 27,709
81644 이슈 국회 본회의장 문 상태 .jpg 87 10:11 23,641
81643 기사/뉴스 미국국제정치전문가 : 한국 민주주의는 회복력이 있다 247 10:06 22,228
81642 이슈 [단독]계엄령 경고했던 김민석 “尹, 오더만 내리면 계엄 완성이라 생각했을 것” 96 10:04 16,917
81641 이슈 문 안 열어줘서 국회 못 들어가고 표결 참여 못함 웅앵하는 사람들이 부끄러워해야하는 이유 133 10:04 18,227
81640 기사/뉴스 '5·18 진원지' 전남대 단과대 회장이 '尹 계엄령' 옹호 발언 논란 512 10:00 23,926
81639 기사/뉴스 박중화 서울시의원, 의원 단톡방에 “계엄 적극 지지” 264 09:56 27,597
81638 이슈 [단독] ‘비상계엄’ 건의한 김용현, 소집해제하며 “중과부적이었다” 361 09:54 26,322
81637 기사/뉴스 [단독]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222 09:51 23,623
81636 이슈 한덕수 국무총리도 윤 대통령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7 09:50 27,151
81635 기사/뉴스 계엄 예고한 김민석 “1차 시도 실패…추가 계엄 가능성 있다” 119 09:49 18,219
81634 이슈 군인과 대치한 민주당 안귀령 대변인 인스타 댓글 상황 520 09:48 33,684
81633 이슈 온 국민이 다 밤새고 출근했는데 196 09:47 47,680
81632 이슈 정 비서실장 등과 대다수의 수석들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배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205 09:42 23,795
81631 기사/뉴스 졸지에 '여행 위험국가' 된 한국…美·日·英 등 자국민에 경고 238 09:40 2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