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Q. 닝닝이 에스파에서 막내온탑인 것은?) / 닝닝: (이제 윈터가 더 막내같음) 성장이 막내온탑!
1,547 8
2024.12.03 14:20
1,547 8

https://x.com/yjmkarina_/status/1863563616374669409

팬: 닝이가 이거 말한거 봤어??

윈터: ㅇㅇ 카리나한테 물어봄

- 카리나 반응: (윈터에게) 무슨소리?? 닝이 전날인가 그날에도 옷에 뭐 묻힘....

(ㅋㅋㅋㅋ)

 

https://x.com/meerchve2/status/1863626712506085706

- 하나같이 운전대는 잡으려하지 않고 그렇지만 닝닝이에겐 내주지 않고,

본인들은 조수석에 앉으려는 에스파들...

 

결론: 닝닝이는 아직 에스파 언니들에게 아가이다......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0 11.29 71,258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6,9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7,0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0,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7,1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5,0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1,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1,4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3893 이슈 이번 금속노조 성명문 나한테 전남매일신문기자 성명문 이후로 또 뇌리에 콱 박혀있을 성명문일듯 ... 09:22 37
2563892 기사/뉴스 ‘비상계엄 선포→해제’ 尹, 4일 예정된 일정 전면 취소 09:22 42
2563891 이슈 한동훈이 찐으로 몰랐으면 대머리로 나왔겠지 3 09:21 429
2563890 이슈 미국 롤링스톤에서 뽑은 2024년 베스트 TOP100 09:21 238
2563889 기사/뉴스 국힘 최고위서 '윤 대통령 탈당·내각 총사퇴·국방장관 해임' 논의 5 09:21 226
2563888 기사/뉴스 [단독] '강철부대W', 비상계엄 여파로 방송 중단 "다음주 이어서 방송, 다시보기 재편집" 31 09:20 984
2563887 이슈 계엄령 선포로, 한미 동맹 최대 시험대 올라 12 09:19 1,487
2563886 이슈 한국 비상계엄령 선포 해제 당시 일본 트위터 반응 18 09:18 3,271
2563885 기사/뉴스 '비상계엄' 후폭풍…헌법학자들 "초헌법적·위헌적 요소" 2 09:18 814
2563884 이슈 정말 맨몸으로 계엄군 차량을 막아내는 시민들 29 09:17 1,988
2563883 기사/뉴스 티아라 아름 “뱃속에 니 피가 또” 임신 중 폭행 폭로→전남편 아닌 현남편 저격[종합] 12 09:17 1,928
2563882 기사/뉴스 광주시민들 “80년 5월 보는 듯… 충격과 공포의 밤” 15 09:17 1,239
2563881 기사/뉴스 [단독]정진석 비서실장 “수석 이상급 거취 고민하자”…尹 비상계엄 선포 여파 고위 참모진 일괄 사의표명 검토 84 09:16 5,215
2563880 기사/뉴스 출근 앞당기고 긴급 회의… 비상계엄에 뜬눈으로 밤새운 증권가 1 09:15 902
2563879 기사/뉴스 [속보] 조국 “오후 2~3시경 尹과 공범들에 대한 형사처벌 고발 있을 것” 111 09:13 6,583
2563878 이슈 이런 체험 필요 없어 10 09:12 2,678
2563877 기사/뉴스 국민의힘 유승민 "윤석열 계엄은 실패한 내란, 정상 아니며 이성을 잃어" 21 09:11 3,437
2563876 기사/뉴스 '격동의 밤' 보낸 시민들 피곤한 출근길… "여전히 걱정" "내란죄 해당" 긴장 지속 29 09:11 2,017
2563875 이슈 지하철역에 경향 한겨레 저렇게 배포됨 40 09:11 7,201
2563874 이슈 KB 스타퀴즈 정답 4 09:10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