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차JANG' 장성규, 차은우 닮은꼴 비주얼의 전말..티저 영상 공개
1,428 2
2024.12.03 14:02
1,428 2

WuWzpc
[헤럴드POP=김나율기자] 기상천외한 '세차JANG'이 찾아온다.


KBS2 한겨울 손 세차 토크쇼 '세차JANG'은 3일 오전 9시 30분 공식 SNS 채널에 2개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연속된 흥미로운 상황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값싼 차부터 고급 차까지 모두 환영한다는 문구가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인라인스케이트까지 청소하고 있는 장민호와 장성규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최근 화제를 모았던 '차은우 닮은꼴 차성규' 장성규의 비주얼이 공개되는가 하면,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배우 백시연, 김동환, 이승환, 백호, 그룹 에픽하이 등 화제의 인물 및 유명 셀럽도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세차JANG'은 장민호와 장성규가 세차장 사장으로 변신해 손님들의 차를 닦아주며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은 KBS '장바구니 집사들', '2장1절'에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 바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겨울 손 세차 토크쇼 '세차JANG'은 오는 16일 오후 9시 45분 KBS2에서 처음 방송한다.

https://naver.me/xq3pvBtW

https://youtu.be/d-x_NeBNcp8


https://youtu.be/Eirt6vH2e3c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14 12.02 24,195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6,9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7,0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0,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7,1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5,0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1,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1,4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3888 이슈 계엄령 선포로, 한미 동맹 최대 시험대 올라 09:19 87
2563887 이슈 한국 비상계엄령 선포 해제 당시 일본 트위터 반응 09:18 535
2563886 기사/뉴스 '비상계엄' 후폭풍…헌법학자들 "초헌법적·위헌적 요소" 1 09:18 362
2563885 이슈 정말 맨몸으로 계엄군 차량을 막아내는 시민들 8 09:17 888
2563884 기사/뉴스 티아라 아름 “뱃속에 니 피가 또” 임신 중 폭행 폭로→전남편 아닌 현남편 저격[종합] 8 09:17 984
2563883 기사/뉴스 광주시민들 “80년 5월 보는 듯… 충격과 공포의 밤” 9 09:17 845
2563882 기사/뉴스 [단독]정진석 비서실장 “수석 이상급 거취 고민하자”…尹 비상계엄 선포 여파 고위 참모진 일괄 사의표명 검토 47 09:16 2,193
2563881 기사/뉴스 출근 앞당기고 긴급 회의… 비상계엄에 뜬눈으로 밤새운 증권가 1 09:15 707
2563880 기사/뉴스 [속보] 조국 “오후 2~3시경 尹과 공범들에 대한 형사처벌 고발 있을 것” 58 09:13 3,257
2563879 이슈 이런 체험 필요 없어 10 09:12 2,250
2563878 기사/뉴스 국민의힘 유승민 "윤석열 계엄은 실패한 내란, 정상 아니며 이성을 잃어" 18 09:11 3,098
2563877 기사/뉴스 '격동의 밤' 보낸 시민들 피곤한 출근길… "여전히 걱정" "내란죄 해당" 긴장 지속 27 09:11 1,821
2563876 이슈 지하철역에 경향 한겨레 저렇게 배포됨 37 09:11 6,000
2563875 이슈 KB 스타퀴즈 정답 4 09:10 538
2563874 이슈 어 안부끄러움.twt 17 09:10 2,505
2563873 정보 비상계엄 라인업(혐주의) 158 09:07 16,949
2563872 이슈 현재 증시 상황 25 09:07 6,694
2563871 이슈 실시간 비트코인 11 09:06 5,669
2563870 이슈 민주주의를 우습게 본 비상계엄 규탄‼️ 목소리 모으기에 참여해줘🙏🙏 10 09:06 1,893
2563869 이슈 이준석 국회 못 들어간 거 생쇼로 보이는 이유 95 09:06 1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