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차JANG' 장성규, 차은우 닮은꼴 비주얼의 전말..티저 영상 공개
1,820 2
2024.12.03 14:02
1,820 2

WuWzpc
[헤럴드POP=김나율기자] 기상천외한 '세차JANG'이 찾아온다.


KBS2 한겨울 손 세차 토크쇼 '세차JANG'은 3일 오전 9시 30분 공식 SNS 채널에 2개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연속된 흥미로운 상황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값싼 차부터 고급 차까지 모두 환영한다는 문구가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인라인스케이트까지 청소하고 있는 장민호와 장성규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최근 화제를 모았던 '차은우 닮은꼴 차성규' 장성규의 비주얼이 공개되는가 하면,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배우 백시연, 김동환, 이승환, 백호, 그룹 에픽하이 등 화제의 인물 및 유명 셀럽도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세차JANG'은 장민호와 장성규가 세차장 사장으로 변신해 손님들의 차를 닦아주며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은 KBS '장바구니 집사들', '2장1절'에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 바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겨울 손 세차 토크쇼 '세차JANG'은 오는 16일 오후 9시 45분 KBS2에서 처음 방송한다.

https://naver.me/xq3pvBtW

https://youtu.be/d-x_NeBNcp8


https://youtu.be/Eirt6vH2e3c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43 12.10 24,3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3,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 04.09 4,145,3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8,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05,4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8,4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3,8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8,1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060 기사/뉴스 25만원 주고 산 '尹 시계' 굴욕…"전두환 시계보다 싸다" 2 22:16 292
322059 기사/뉴스 [단독] 특수본 “윤 대통령, 김용현과 사석에서 계엄 언급” 여인형 진술 확보 2 22:16 277
322058 기사/뉴스 '유퀴즈' 블랙핑크 로제 "브루노마스와 컬래버 위해 내한 공연 애프터파티 후드티 쓰고 몰래 방문" [TV캡처] 1 22:14 375
322057 기사/뉴스 [TVis] 로제 “브루노 마스, 韓에 적극적…비자 문제로 ‘유퀴즈’ 못 나와” 22:11 544
322056 기사/뉴스 유재석, 디지털 성범죄 막는 경찰견에 신기 “전자 기기 탐지견 생소”(유퀴즈) 9 21:56 1,864
322055 기사/뉴스 [단독] 윤, 조지호에 6차례 ‘의원 체포’ 지시…계엄 해제 뒤 “수고했다” 24 21:48 2,956
322054 기사/뉴스 컬럼비아대 구성원들 "부끄러운 한동훈, 동문 명예 먹칠" 9 21:31 2,129
322053 기사/뉴스 “계엄으로 집안 풍비박산… 내 일상이 다시 마비됐다” 17 21:24 6,815
322052 기사/뉴스 [단독] 경찰에도 ‘사전 계엄 준비’ 지시한 윤 대통령···언론 장악 시도까지 3 21:24 1,472
322051 기사/뉴스 [단독]‘경고성 계엄’이라더니 사전 준비…정부 비판 MBC 장악 시도도 5 21:19 990
322050 기사/뉴스 "매출 떨어질라"…전국서 자영업자들, 윤석열 대통령 '흔적 지우기' 22 21:12 3,616
322049 기사/뉴스 부산 ′국민의힘 장례식′까지.."탄핵 찬성하라" 촉구 9 21:10 1,001
322048 기사/뉴스 尹 탄핵집회 … 광주 ‘금남로 오월 항쟁길’ 다시 열린다 9 21:08 1,586
322047 기사/뉴스 4일 0시 29분과 38분, 추경호의 통화가 수상하다 33 21:06 3,107
322046 기사/뉴스 오정세, 이번엔 재벌2세+우주과학자 "'별들에게 물어봐' 도전" 6 21:02 1,253
32204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83 21:01 28,707
322044 기사/뉴스 "尹 내란죄, 신중하게 접근해야"..국회 아수라장 만든 조배숙 30 20:59 2,976
322043 기사/뉴스 [단독] ‘비상계엄 해제’ 뒤 통화에서 조지호 “죄송합니다” 윤석열은… 44 20:53 4,692
322042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넷플릭스 글로벌 2위 6 20:49 1,644
322041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비화폰 서버 위치는 '수방사'…"통화 내역 확보 가능" 18 20:4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