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희원, 음주운전 논란 배성우 캐스팅한 이유 "연기 믿음 가는 배우라"(조명가게)
5,428 49
2024.12.03 13:24
5,428 49
PVHWQD

배우 겸 감독 김희원이 '조명가게'에 배우 배성우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김희원은 12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원작 각본:강풀/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에서 배성우를 극 중 중요한 캐릭터로 섭외한 이유를 전했다.

김희원은 "연출이 처음이지 않나. 여기 계신 모든 배우들에 대해 다같이 회의를 통해 캐스팅 했다. 이미지, 연기력 여러 가지를 통해서 캐스팅 했고 연기에 대해 믿음이 가는 배우라 캐스팅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성우는 앞서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203n16394?mid=e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37 12.10 23,3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2,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 04.09 4,138,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6,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01,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6,1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0,1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8,1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029 기사/뉴스 [MBC 단독] 방첩사, 체포 영장 검토 변호사 채용 시도 3 20:13 237
322028 기사/뉴스 국민의힘 부산시당 '정당' 장례식 기자회견 | 현장쏙쏙 (부산MBC) 22 20:10 913
322027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이번엔 회의장 출석해 탄핵 표결 참여해야" 87 20:09 2,260
322026 기사/뉴스 계엄 국무회의 중 불쑥 나가서 계엄선포.gisa 18 20:02 2,776
322025 기사/뉴스 [속보]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종료…경호처 저지에 진입 실패 24 20:01 1,203
322024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반드시 손 봐라'고 전화했다" 52 20:00 4,001
322023 기사/뉴스 로펌 대륙아주, '구속'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서 사임 6 19:52 1,379
322022 기사/뉴스 [SBS] 윤석열 "이재명 2심 전까지 절대 안 물러난다" 769 19:51 20,564
322021 기사/뉴스 [속보] '압수수색 대치' 경찰 "경호처, 극히 일부자료 임의제출" 10 19:51 791
322020 기사/뉴스 "초 단위 증거인멸" 계엄 비밀문서 정보공개 청구 3 19:50 881
322019 기사/뉴스 "윤석열 지워라"…친필 사인 떼고 사진 가리고 23 19:46 3,883
322018 기사/뉴스 [논평] 조국은 정말 유죄인가? 공정한 판단을 요구하며 223 19:42 8,519
322017 기사/뉴스 세계 학자 282명, 정치학자 시국선언 지지서명 (오마이뉴스) 269 19:41 12,092
322016 기사/뉴스 황석영 작가 "윤석열 비상계엄으로 자폭‥탄핵해야" 7 19:36 1,887
322015 기사/뉴스 [단독]협의체 가동하면서…검찰에 연락 한통 없이 '공조수사본부' 출범 149 19:35 4,919
322014 기사/뉴스 주한 美 대사관 "'윤석열 사람과 상종 못하겠다' 발언, 사실 아냐" 44 19:33 3,658
322013 기사/뉴스 대통령실 “레미제라블 ‘민중의 노래’는 대통령 애창곡” (작년기사, 사진주의) 18 19:32 1,859
322012 기사/뉴스 [SBS단독] 김용현 국방장관 취임후 B-1 벙커 공사함 168 19:32 16,503
322011 기사/뉴스 [단독]협의체 가동하면서…검찰에 연락 한통 없이 '공조수사본부' 출범 57 19:26 1,882
322010 기사/뉴스 “역사는 우리에게 말한다. 일제에 광복을 얻어냈을 때도, 이전 정부들에게서 민주주의를 얻어냈을 때도 나라를 지켜왔던 건 늘 약자였다” “우리나라 역사상 국민이 진 적은 없다. 오래 걸린 적은 있어도 절대 지지 않는다” 14 19:18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