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준수, 협박 여BJ 구속기소→JX 일본 돔 콘서트 티켓 오픈
2,212 23
2024.12.03 12:30
2,212 2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를 협박해 8억원이 넘는 금품을 갈취한 아프리카TV 여성 BJ가 구속기소 됐다.


2일 의정부지검 형사1부는 아프리카TV BJ 30대 여성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지난달 28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수는 김재중과 함께 이달 14~15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JX 2024 CONCERT [IDENTITY] in Japan'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https://naver.me/FtTHXkBg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55 12.02 31,16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1,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0,1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39,40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1,8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5,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3,9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6,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5,9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600 기사/뉴스 총보다 빠른 SNS‥시민들이 온몸으로 막아냈다 1 20:35 1,477
319599 기사/뉴스 외교도 계엄 후폭풍…스웨덴 총리 방한·한미 NCG회의 연기(종합) 2 20:35 300
319598 기사/뉴스 명태균에 겁먹고 계엄 했나…“나 구속되면 정권 붕괴” 발언 소환 7 20:30 1,329
319597 기사/뉴스 비상계엄을 설마…'틀튜브' 보고 선포했다? 9 20:25 4,638
319596 기사/뉴스 bbc뉴스 군인의 총을 잡은 여성 - 더민주 안귀령 대변인 52 20:24 6,189
319595 기사/뉴스 [뉴스하이킥] 박범계 "계엄, 명태균 '황금폰' 관련 가능성.. 尹 내외 '역린' 건드리는 내용 있을 수도" 15 20:21 2,045
319594 기사/뉴스 ‘이병철 손자’ 새한그룹 삼남 이재원 전 대표 별세 1 20:16 2,687
319593 기사/뉴스 윤석열, 탈당도 거부 내각 총사퇴도 거부 556 20:15 29,602
319592 기사/뉴스 미국의 it미디어의 편집자가 서울에 있다가 겪게 된 계엄 후기 28 20:11 7,578
319591 기사/뉴스 ‘계엄 쇼크’에 4000억원 던진 외국인… 정부, 10조 증안펀드 준비 15 20:10 2,131
319590 기사/뉴스 "국회에 군대 보내면 내란죄 해당"…5·18 판결문 보니 91 20:06 9,643
319589 기사/뉴스 [단독] "계엄령 해제 하시라"…총리 설득에 '담화' 123 20:06 15,848
319588 기사/뉴스 대통령실, 외신에 "비상계엄, 헌법 틀 안에서 했다" 284 20:04 16,407
319587 기사/뉴스 (231101) 윤석열 “탄핵시킨다는 얘기까지... 하려면 하십시오“ 29 20:02 6,439
319586 기사/뉴스 [단독] '서열 1위' 합참의장, 계엄 선포 사전 지침 못 받았다 35 19:59 6,640
319585 기사/뉴스 [시사인] 우원식 국회의장의 길었던 밤 48 19:59 6,854
319584 기사/뉴스 '이재명=디바' '안귀령=퀸'…해외 SNS도 韓 계엄에 관심 폭발 16 19:58 3,621
319583 기사/뉴스 정신 못 차린 尹과 친윤계...야당 탓으로 일관사실상 치워져버린 '자진 하야' 선택지 11 19:55 2,292
319582 기사/뉴스 [단독]윤, 與 지도부 만나 “민주당 폭주 알리려 계엄…김용현 해임 아냐” 173 19:49 11,095
319581 기사/뉴스 김용현 국방장관 "비상계엄 모든 책임지고 사의 표명"(종합) 190 19:49 9,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