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준수, 협박 여BJ 구속기소→JX 일본 돔 콘서트 티켓 오픈
2,181 23
2024.12.03 12:30
2,181 2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를 협박해 8억원이 넘는 금품을 갈취한 아프리카TV 여성 BJ가 구속기소 됐다.


2일 의정부지검 형사1부는 아프리카TV BJ 30대 여성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지난달 28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수는 김재중과 함께 이달 14~15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JX 2024 CONCERT [IDENTITY] in Japan'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https://naver.me/FtTHXkBg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340 11.27 84,319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5,9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5,9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9,6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7,1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3,1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6,0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8,6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1,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1,4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298 기사/뉴스 그만큼 계엄령 결재라인에 특정 학교 출신이 이미 지금 국방부에서는 하나회 다음 포스트 하나회 충암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충암파, 용현파 이런 얘기들이 있거든요 08:29 309
319297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마약대응 회의 일정 순연…민주평통 행사는 총리 대참 174 08:21 13,129
319296 기사/뉴스 방송 3사 시상식 "취소 NO"라지만..비상계엄 선포에 업계 '불안' 52 08:19 2,478
319295 기사/뉴스 “라면 4박스 샀어요”…한밤 계엄령에 온오프라인 ‘주문 폭주’ [언박싱] 16 08:17 2,856
319294 기사/뉴스 [단독]경찰청장, 비상계엄 발표 4시간 전부터 대기…“용산서 연락받아” 43 08:12 6,506
319293 기사/뉴스 12·12 반란군이었던 ‘제1공수특전여단’, 비상계엄 선포 후 국회 진입 30 08:10 3,998
319292 기사/뉴스 계엄군, 소총으로 무장하고 헬기 동원해 국회 투입 12 07:58 4,421
319291 기사/뉴스 역대 주요 비상계엄 선포 사례 23 07:57 3,435
319290 기사/뉴스 "계엄령 안 따른다"던 김용현 장관, 윤 대통령에 비상계엄 건의 16 07:55 3,030
319289 기사/뉴스 국민의힘 계엄해제 결의안 투표 찬성 및 불참 명단 240 07:53 28,433
319288 기사/뉴스 “괴담” 계엄령 현실로…‘건의자’ 김용현은 尹 충암고 선배 7 07:40 2,703
319287 기사/뉴스 국힘 의원들도 격앙… “추경호, 국회 못가게 당사 오라고 문자 301 07:34 34,449
319286 기사/뉴스 [속보] 오늘 주식시장은 정상적으로 개장하기로 166 07:29 21,780
319285 기사/뉴스 "계엄 지시는 따를 수 없다"‥법무부 간부 사표 177 07:19 34,883
319284 기사/뉴스 尹탄핵 의원연대 "軍 동원해 내란죄, 오늘 탄핵안 발의" 59 07:17 5,656
319283 기사/뉴스 대법원 "계엄 해제 안도…사법부, 국민 인권 최후의 보루" 17 07:07 4,325
319282 기사/뉴스 광장이 된 국회 앞…"5.18 광주 떠올라 달려왔다" 30 07:05 8,595
319281 기사/뉴스 ‘2017년 계엄 문건 그대로(?)’…계엄군 국회 난입에 육군 참모총장 계엄사령관 3 06:55 4,338
319280 기사/뉴스 6시간의 암흑...시민들의 손이 총을 압도했다 18 06:47 8,699
319279 기사/뉴스 툭하면 '삐익!'…시도때도 없이 오던 재난문자, 비상계엄엔 없었다 28 06:44 5,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