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솔로라서' 시즌2로 돌아온다..'싱글맘' 황정음, MC 한 번 더
1,018 0
2024.12.03 12:06
1,018 0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287143

 

황정음이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플러스 예능 '솔로라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BS플러스 2024.10.29 /사진=이동훈 photoguy@'솔로라서'가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배우 황정음이 또 한 번 MC로 나선다.

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SBS 플러스,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제작진은 최근 시즌2 제작을 결정했다. 현재 방영 중인 '솔로라서' 시즌1 MC로 활약 중인 황정음은 시즌2에서도 진행을 맡는다.

'솔로라서' 제작진은 스타뉴스에 이와 관련해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 관찰 리얼리티다. 총 8부작으로, 오는 17일 시즌1 종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첫 방송된 '솔로라서'는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11월 26일 방송된 5회는 가구 시청률 1.5%(양사 합산, 유료가구 기준)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타깃 0.5%를 기록해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가구 및 타깃(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쿠팡플레이에서는 톱5, 웨이브에서는 톱10을 기록하는 등 OTT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뜨거운 화제에 힘입어 '솔로라서'는 시즌2로 돌아온다. 황정음도 또 한 번 MC로 합류해 힘을 보탠다.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인 황정음은 시즌1에서 출연자들에게 공감하며 MC로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386 12.10 21,4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2,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필수 권장 공지 ▀▄▀▄▀ 04.09 4,135,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5,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01,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5,5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8,9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6,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998 기사/뉴스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 자격 얻었다…공정위 심사 통과 7 18:45 108
321997 기사/뉴스 민주당 “윤상현, 계엄이 통치행위? 당장 한국 떠나라” 17 18:42 961
321996 기사/뉴스 민주당) "윤상현, 원조 쿠데타 순혈 - 내란범 사위다운 발언. 자신 있으면 면책 없는 본회의장 밖에서 다시 말해보라." 18 18:41 1,092
321995 기사/뉴스 [단독] 尹, ‘朴 탄핵심판 대리’ 대통령실 행정관에도 변호인단 선임 의사 2 18:38 696
321994 기사/뉴스 [단독] "장갑차 국회 들어왔는데…" 조국 '허위사실 유포' 고발 당해 36 18:36 3,049
321993 기사/뉴스 [단독] 여인형 내일 검·경 동시 조사 통보…“경찰 수사 관할 아냐” 22 18:34 1,447
321992 기사/뉴스 대검 "공조수사본부 관련 연락 없었다...언론 보고 알아" 88 18:32 1,863
321991 기사/뉴스 [속보]국회, 이석범·최창석·김형언·이나영 등 특검 후보 4명 용산에 발송 1 18:31 723
321990 기사/뉴스 “특전사령부 ‘12·3 내란사태’ 당일 모든 훈련 취소하고 항공자산 707에 몰아줬다” 18:29 657
321989 기사/뉴스 복지장관 “계엄포고령에 ‘전공의 처단’ 왜 들어갔는지 아무도 몰라” 9 18:29 935
321988 기사/뉴스 [단독] '극단 선택' 시도한 김용현, CCTV 있는 수용실에 수감돼 있어 32 18:26 3,647
321987 기사/뉴스 [속보]국회, 이석범·최창석·김형언·이나영 등 특검 후보 4명 용산에 발송 5 18:25 1,198
321986 기사/뉴스 [속보] 우 의장 "내란 상설특검 후보추천위원 용산에 통보" 18:25 601
321985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압수수색 끝내 불발 45 18:20 1,887
321984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국민의힘 장례식...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8 18:19 2,233
321983 기사/뉴스 ‘계엄령 비판’ 노조 게시물 철거한 가천대길병원 14 18:18 1,740
321982 기사/뉴스 [속보]경찰·공수처·국방부, '尹내란 공조수사본부' 출범…검찰 제외돼 43 18:18 1,350
321981 기사/뉴스 성난 TK 민심, 국민의 힘 장례 275 18:10 21,597
321980 기사/뉴스 [속보]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 출범 - 경찰+공수처+국방부 합동 273 18:09 10,344
321979 기사/뉴스 [단독] 경찰들 “윤석열 ‘가짜 출근’ 쇼…이미 다 아는 사실” 24 18:06 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