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솔로라서' 시즌2로 돌아온다..'싱글맘' 황정음, MC 한 번 더
615 0
2024.12.03 12:06
615 0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287143

 

황정음이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플러스 예능 '솔로라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BS플러스 2024.10.29 /사진=이동훈 photoguy@'솔로라서'가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배우 황정음이 또 한 번 MC로 나선다.

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SBS 플러스,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제작진은 최근 시즌2 제작을 결정했다. 현재 방영 중인 '솔로라서' 시즌1 MC로 활약 중인 황정음은 시즌2에서도 진행을 맡는다.

'솔로라서' 제작진은 스타뉴스에 이와 관련해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 관찰 리얼리티다. 총 8부작으로, 오는 17일 시즌1 종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첫 방송된 '솔로라서'는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11월 26일 방송된 5회는 가구 시청률 1.5%(양사 합산, 유료가구 기준)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타깃 0.5%를 기록해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가구 및 타깃(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쿠팡플레이에서는 톱5, 웨이브에서는 톱10을 기록하는 등 OTT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뜨거운 화제에 힘입어 '솔로라서'는 시즌2로 돌아온다. 황정음도 또 한 번 MC로 합류해 힘을 보탠다.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인 황정음은 시즌1에서 출연자들에게 공감하며 MC로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56 12.02 26,04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92,4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2,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3,61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01,1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9,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2,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399 기사/뉴스 K콘텐츠, 원작 없이는 못살아 [줌인] 12:12 0
319398 기사/뉴스 '장제원 아들' 노엘, 계엄 사태에..."공익이지만 지켜볼게" 17 12:09 1,832
319397 기사/뉴스 현직 검사 "계엄선포는 직권남용…檢 직접 수사권한 해당" 11 12:09 1,449
319396 기사/뉴스 미국 싱크탱크 “윤석열 몰락 예고” 긴급보고서 12:08 1,346
31939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與 의원들 당사·본청행 혼란에 "큰 문제 아니라 생각" 247 12:04 10,755
319394 기사/뉴스 경찰청장·서울청장, '내란' 혐의로 고발당해... "계엄 반대 내부 문제제기 묵살 22 12:01 2,979
319393 기사/뉴스 [속보] 국힘, 윤대통령 탈당 결론 못 내…국방장관 해임·내각 총사퇴는 공감대 421 12:00 11,997
319392 기사/뉴스 졸지에 ‘여행위험 국가’ 된 한국…美日英 등 자국민에 경고 11 11:56 845
319391 기사/뉴스 야 “충암고 출신 장성들 모여 계엄 논의했나”…김용현 “거짓 선동” (9월기사) 25 11:55 2,201
319390 기사/뉴스 비상계엄 이후 긴박했던 3시간, 계엄군 온몸으로 막은 시민들 9 11:54 1,864
319389 기사/뉴스 AP “윤, 80년대 이후 볼수 없던 권위주의 지도자 연상 시켜” 2 11:51 1,117
319388 기사/뉴스 MBC노조 "우리가 1순위 타깃 될 것"... 집행부 밤새 비상대기 55 11:49 5,764
319387 기사/뉴스 [단독] 특전사 참수부대·707특임단, 계엄 선포 5시간 전부터 작전대기 362 11:48 26,302
319386 기사/뉴스 최상목 부총리 "불확실성 해소 최선"‥거취·국무회의 참석 여부는 '묵묵부답' 7 11:45 740
319385 기사/뉴스 개혁신당 “尹은 ‘내란죄 수괴”…탄핵 당론 결정 6 11:43 1,680
319384 기사/뉴스 급성 호흡기감염증 RSV 입원 영유아 증가세‥'위생 수칙' 준수 강조 11:43 838
319383 기사/뉴스 '계엄설' 경고했던 김민석 "핵심 동기는 김 여사 감옥 가기 싫다는 것" 138 11:41 19,128
319382 기사/뉴스 한밤중 계엄령에 편의점 통조림 매출 330%↑ 5 11:41 1,882
319381 기사/뉴스 박명수, '비상 계엄' 사태에 일침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라디오쇼) 8 11:40 1,957
319380 기사/뉴스 21세기에 계엄령…"아이들에게 부끄럽다" 6 11:38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