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솔로라서' 시즌2로 돌아온다..'싱글맘' 황정음, MC 한 번 더
608 0
2024.12.03 12:06
608 0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287143

 

황정음이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플러스 예능 '솔로라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BS플러스 2024.10.29 /사진=이동훈 photoguy@'솔로라서'가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배우 황정음이 또 한 번 MC로 나선다.

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SBS 플러스,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제작진은 최근 시즌2 제작을 결정했다. 현재 방영 중인 '솔로라서' 시즌1 MC로 활약 중인 황정음은 시즌2에서도 진행을 맡는다.

'솔로라서' 제작진은 스타뉴스에 이와 관련해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 관찰 리얼리티다. 총 8부작으로, 오는 17일 시즌1 종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첫 방송된 '솔로라서'는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11월 26일 방송된 5회는 가구 시청률 1.5%(양사 합산, 유료가구 기준)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타깃 0.5%를 기록해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가구 및 타깃(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쿠팡플레이에서는 톱5, 웨이브에서는 톱10을 기록하는 등 OTT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뜨거운 화제에 힘입어 '솔로라서'는 시즌2로 돌아온다. 황정음도 또 한 번 MC로 합류해 힘을 보탠다.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인 황정음은 시즌1에서 출연자들에게 공감하며 MC로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35 12.02 22,886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5,2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5,9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7,4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5,89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2,0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4,5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8,6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1,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0,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287 기사/뉴스 국힘 의원들도 격앙… “추경호, 국회 못가게 당사 오라고 문자 42 07:34 2,182
319286 기사/뉴스 [속보] 오늘 주식시장은 정상적으로 개장하기로 95 07:29 5,488
319285 기사/뉴스 "계엄 지시는 따를 수 없다"‥법무부 간부 사표 108 07:19 13,595
319284 기사/뉴스 尹탄핵 의원연대 "軍 동원해 내란죄, 오늘 탄핵안 발의" 51 07:17 3,443
319283 기사/뉴스 대법원 "계엄 해제 안도…사법부, 국민 인권 최후의 보루" 15 07:07 3,377
319282 기사/뉴스 광장이 된 국회 앞…"5.18 광주 떠올라 달려왔다" 29 07:05 6,486
319281 기사/뉴스 ‘2017년 계엄 문건 그대로(?)’…계엄군 국회 난입에 육군 참모총장 계엄사령관 3 06:55 3,737
319280 기사/뉴스 6시간의 암흑...시민들의 손이 총을 압도했다 17 06:47 6,977
319279 기사/뉴스 툭하면 '삐익!'…시도때도 없이 오던 재난문자, 비상계엄엔 없었다 26 06:44 4,330
319278 기사/뉴스 [속보] 美백악관 "尹대통령이 의회표결 존중한 것에 안도" 12 06:42 5,434
319277 기사/뉴스 계엄 선포하라 한 인간과 막는 시민들 21 06:38 6,109
319276 기사/뉴스 출입 봉쇄했던 국회경비대, 국회의원 손가락까지 부러뜨렸다 181 06:36 28,432
319275 기사/뉴스 소총 무장한 계엄군, 야당 대변인에 총구 겨눴다 201 06:34 24,978
319274 기사/뉴스 윤 대통령, 6시간 만에 계엄 해제···국회 통고 완료 25 06:33 6,978
319273 기사/뉴스 층층이 쌓인 의자, 뜯겨나간 문짝... 계엄군 막으려 한 흔적들 26 06:24 5,843
319272 기사/뉴스 美 첫 한국계 상원의원 당선자 앤디김…“韓계엄 선포방식, 국민 통치 근본 훼손” 7 06:14 3,750
319271 기사/뉴스 윤석열은 왜 뜬금없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을까? 50 06:13 12,143
319270 기사/뉴스 계엄령 해제 선언'에 환율 진정됐지만…"韓 시장 신뢰도 떨어질 것" 51 06:00 5,019
319269 기사/뉴스 부끄러움은 대한민국 국민의 몫 [베이징노트] 23 05:46 3,662
319268 기사/뉴스 누가 국민 안위를 위태롭게 했는가, 대통령이다 7 05:33 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