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29 |
12.10 |
21,919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12.06 |
121,394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4,135,106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923,648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299,230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
21.08.23 |
5,515,538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
20.09.29 |
4,468,353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
20.05.17 |
5,076,645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20.04.30 |
5,508,651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316,7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574080 |
이슈 |
강선우 국회의원 페이스북
4 |
17:58 |
704 |
2574079 |
이슈 |
4선 연임 도전 승인 성공한 정몽규가 벌여둔 일
1 |
17:58 |
425 |
2574078 |
이슈 |
주한미대사 “윤정부 사람들과 상종 못하겠다”
27 |
17:57 |
1,188 |
2574077 |
기사/뉴스 |
[속보]'尹, 계엄 전 조지호 청장에 지시 의혹'에 경찰 "확인 어렵다"
3 |
17:57 |
314 |
2574076 |
이슈 |
무대에선 슈퍼 레이디 무대 아래에선 개그 콘서트
2 |
17:56 |
833 |
2574075 |
기사/뉴스 |
[단독] 지드래곤X정형돈 만났다, 김태호 PD 새 예능 출연...10년 만에 '형용돈죵' 투샷
19 |
17:55 |
1,451 |
2574074 |
이슈 |
[단독] 지난 9월 종묘 휴관일에 김건희 여사가 지난외국인·종교인들로 보이는 인사들과 티타임을 가짐
47 |
17:55 |
2,341 |
2574073 |
이슈 |
안양/범계/인덕원에서 혹시 평일에 집회 참여 원하는 덬들 보라고 올림
8 |
17:55 |
719 |
2574072 |
이슈 |
[속보] 대통령실 “법과 이전 정부 관례 입각해 대응”
61 |
17:53 |
1,986 |
2574071 |
기사/뉴스 |
[단독] 탄핵안 재투표 앞둔 여당 의원의 고뇌..가족도 찬성 촉구 문자
60 |
17:53 |
1,832 |
2574070 |
이슈 |
2024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 작가상 중 한 장. 죽은 슴새 한마리의 뱃속에서 나온 403개의 플라스틱 조각.
9 |
17:53 |
1,310 |
2574069 |
이슈 |
포고령 발령 이후 오후 11시37분쯤부터 윤 대통령은 조 청장에게 전화해 직접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청장은 윤 대통령이 총 6차례에 걸쳐 국회의원을 체포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직접 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 |
17:53 |
288 |
2574068 |
이슈 |
윤석열이 계엄 3시간전 경찰청장과 서울경찰청장을 불렀다는 사실을 알고 드는 의문
10 |
17:52 |
1,624 |
2574067 |
이슈 |
정부의 익숙해진 통제에 균열을 만든 혁명군 트레일러
2 |
17:52 |
1,139 |
2574066 |
기사/뉴스 |
[속보] 박정훈, 입장 선회…“탄핵 표결 참여할 것, 탄핵에는 찬성 못해”
217 |
17:51 |
9,635 |
2574065 |
기사/뉴스 |
[단독] 조정훈 ‘손절’한 임민혁 “국민이 준 의무 행사 안해···의원 자격 없다”
5 |
17:50 |
1,327 |
2574064 |
이슈 |
[속보] 대통령실 압수수색 끝내 불발
193 |
17:50 |
9,184 |
2574063 |
기사/뉴스 |
민주 "대통령실 압수수색 방해는 내란 가담…엄벌할 것"
21 |
17:49 |
961 |
2574062 |
이슈 |
노종면의원 피셜) 계엄후 몇몇 장관 부르고 수육 시켰다는 제보가 있어
100 |
17:48 |
6,598 |
2574061 |
기사/뉴스 |
대통령실 "압수수색, 법·이전 정부 관례 입각해 대응 중"
16 |
17:48 |
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