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울의소리’ 압수수색… 명예훼손 혐의
2,959 40
2024.12.03 11:26
2,959 40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의소리 사무실 등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최재영 목사와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된 건”이라며 “구체적 혐의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서울청에서 오전 10시 40분부터 사무실과 이명수 기자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실시 중”이라고 뉴시스에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0139?sid=102

목록 스크랩 (1)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385 12.10 21,2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1,3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35,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3,6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99,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5,5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8,3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6,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068 이슈 윤석열이 계엄 3시간전 경찰청장과 서울경찰청장을 불렀다는 사실을 알고 드는 의문 17:52 142
2574067 이슈 정부의 익숙해진 통제에 균열을 만든 혁명군 트레일러 17:52 132
2574066 기사/뉴스 [속보] 박정훈, 입장 선회…“탄핵 표결 참여할 것, 탄핵에는 찬성 못해” 42 17:51 1,492
2574065 기사/뉴스 [단독] 조정훈 ‘손절’한 임민혁 “국민이 준 의무 행사 안해···의원 자격 없다” 2 17:50 664
2574064 이슈 [속보] 대통령실 압수수색 끝내 불발 48 17:50 1,750
2574063 기사/뉴스 민주 "대통령실 압수수색 방해는 내란 가담…엄벌할 것" 15 17:49 561
2574062 이슈 노종면의원 피셜) 계엄후 법무 행안부 장관 부르고 수육 시켰다는 제보가 있어 51 17:48 1,663
2574061 기사/뉴스 대통령실 "압수수색, 법·이전 정부 관례 입각해 대응 중" 15 17:48 612
2574060 이슈 윤이 선관위에 계엄군을 투입한것에 대한 다른 시각 16 17:47 2,097
2574059 이슈 미국언론에 의하면 암살게임 과몰입자라는 보험사 CEO 암살범의 과거 흔적들 30 17:46 1,806
2574058 정보 오뚜기, 요리에 뿌리는 ‘통참깨 참기름’, ‘통들깨 들기름’ 스프레이 출시 7 17:45 1,192
2574057 이슈 다음주 효연의 레벨업 - 밥사효 게스트 소녀시대 윤아 7 17:44 465
2574056 이슈 그간 계엄군이 장악할 건물로 언론사가 있다는 내용이 알려졌는데 그 대상이 MBC 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218 17:43 11,020
2574055 이슈 [속보]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전공의 포고령', 계엄선포일 밤 11시 28분쯤 인지" 11 17:42 1,309
2574054 이슈 수사과정에서 밝혀질거라는 말을 하는 한덕수 19 17:42 2,461
2574053 이슈 [단독]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연임 도전 승인 47 17:41 1,411
2574052 이슈 주한미국대사 윤석열정부 사람들과 상종못하겠다 국가경쟁력 폭락중 7 17:41 946
2574051 기사/뉴스 조태열, 계엄 때 美대사 전화 안 받은 이유에 "미국 오도하고 싶지 않았다" 44 17:39 2,304
2574050 기사/뉴스 "국민의힘 부고 소식 전한다" 청년들 국힘 당사 앞에서 장례식 29 17:37 3,457
2574049 유머 카우룽카우룽 7 17:36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