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억 네이버페이 포인트 모은 사람이 '56명'...내 누적 포인트는?
43,363 517
2024.12.03 11:21
43,363 517

 

[파이낸셜뉴스] 네이버페이 적립 포인트로 누적 1억원 이상을 모은 사람이 56명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페이는 2일 회원가입부터 지금까지 누적 네이버페이 적립 포인트를 개별로 확인할 수 있는 '포인트 총결산'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포인트 총결산은 그동안 모은 포인트에 따라 내 포인트 적립 레벨을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컨셉트로 회원가입 시점부터 개인별로 적립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적 포인트를 확인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적립 포인트가 1만원 이하인 ‘포인트 초심자’부터 1억원 이상인 '포인트 전설'까지 10개의 레벨 중 나의 등급을 확인해볼 수 있다. 각 등급에 어울리는 이미지도 제공한다. 적립 포인트는 실시간 업데이트된다.

 

이날 10시께 기준 100만포인트 이상을 적립한 사용자가 133만명이었으며 이 중 △500만포인트 이상이 4만2000명 △1000만포인트 이상이 2만1000명 △5000만포인트 이상이 250명 △1억포인트 이상을 모은 사용자도 56명으로 나타났다.

 

개인 누적 포인트는 네이버에 '네이버페이'를 검색하거나 네이버페이 앱 '혜택' 탭에서 '포인트 총결산'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76248

 

 

수익성링크 아님

로그아웃하고 링크 가져온거임 

https://campaign2.naver.com/npay/payapp_acmpoint/

 

원덬은 레벨5 62만원

목록 스크랩 (0)
댓글 5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01 00:08 9,9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1,3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35,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3,6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99,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5,5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8,3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6,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066 기사/뉴스 [단독] 조정훈 ‘손절’한 임민혁 “국민이 준 의무 행사 안해···의원 자격 없다” 17:50 13
2574065 이슈 [속보] 대통령실 압수수색 끝내 불발 3 17:50 233
2574064 기사/뉴스 민주 "대통령실 압수수색 방해는 내란 가담…엄벌할 것" 3 17:49 238
2574063 이슈 노종면의원 피셜) 계엄후 법무 행안부 장관 부르고 수육 시켰다는 제보가 있어 27 17:48 1,029
2574062 기사/뉴스 대통령실 "압수수색, 법·이전 정부 관례 입각해 대응 중" 9 17:48 383
2574061 이슈 윤이 선관위에 계엄군을 투입한것에 대한 다른 시각 11 17:47 1,434
2574060 이슈 미국언론에 의하면 암살게임 과몰입자라는 보험사 CEO 암살범의 과거 흔적들 16 17:46 1,169
2574059 정보 오뚜기, 요리에 뿌리는 ‘통참깨 참기름’, ‘통들깨 들기름’ 스프레이 출시 4 17:45 944
2574058 이슈 다음주 효연의 레벨업 - 밥사효 게스트 소녀시대 윤아 6 17:44 399
2574057 이슈 그간 계엄군이 장악할 건물로 언론사가 있다는 내용이 알려졌는데 그 대상이 MBC 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172 17:43 8,168
2574056 이슈 [속보]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전공의 포고령', 계엄선포일 밤 11시 28분쯤 인지" 11 17:42 1,200
2574055 이슈 수사과정에서 밝혀질거라는 말을 하는 한덕수 19 17:42 2,247
2574054 이슈 [단독]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연임 도전 승인 43 17:41 1,276
2574053 이슈 주한미국대사 윤석열정부 사람들과 상종못하겠다 국가경쟁력 폭락중 7 17:41 870
2574052 기사/뉴스 조태열, 계엄 때 美대사 전화 안 받은 이유에 "미국 오도하고 싶지 않았다" 44 17:39 2,192
2574051 기사/뉴스 "국민의힘 부고 소식 전한다" 청년들 국힘 당사 앞에서 장례식 29 17:37 3,251
2574050 유머 카우룽카우룽 7 17:36 1,897
2574049 이슈 [단독]윤석열, 비상계엄 밤 7시 조지호 경찰청장 안가로 불러 지시사항 하달···경찰에도 “의원 체포” 지시 14 17:35 1,266
2574048 이슈 임은정 검사 페이스북 213 17:32 16,761
2574047 이슈 케이팝 아이돌 역사상 가장 무슨 생각으로 지었는지 모르겠는 예명.jpg 27 17:31 5,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