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억 네이버페이 포인트 모은 사람이 '56명'...내 누적 포인트는?
44,717 517
2024.12.03 11:21
44,717 517

 

[파이낸셜뉴스] 네이버페이 적립 포인트로 누적 1억원 이상을 모은 사람이 56명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페이는 2일 회원가입부터 지금까지 누적 네이버페이 적립 포인트를 개별로 확인할 수 있는 '포인트 총결산'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포인트 총결산은 그동안 모은 포인트에 따라 내 포인트 적립 레벨을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컨셉트로 회원가입 시점부터 개인별로 적립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적 포인트를 확인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적립 포인트가 1만원 이하인 ‘포인트 초심자’부터 1억원 이상인 '포인트 전설'까지 10개의 레벨 중 나의 등급을 확인해볼 수 있다. 각 등급에 어울리는 이미지도 제공한다. 적립 포인트는 실시간 업데이트된다.

 

이날 10시께 기준 100만포인트 이상을 적립한 사용자가 133만명이었으며 이 중 △500만포인트 이상이 4만2000명 △1000만포인트 이상이 2만1000명 △5000만포인트 이상이 250명 △1억포인트 이상을 모은 사용자도 56명으로 나타났다.

 

개인 누적 포인트는 네이버에 '네이버페이'를 검색하거나 네이버페이 앱 '혜택' 탭에서 '포인트 총결산'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76248

 

 

수익성링크 아님

로그아웃하고 링크 가져온거임 

https://campaign2.naver.com/npay/payapp_acmpoint/

 

원덬은 레벨5 62만원

목록 스크랩 (0)
댓글 5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373 04.21 32,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5,6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59,9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79,8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51,3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49,7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7,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5,7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19,8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83,6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410 기사/뉴스 [단독] 검찰, '尹 공천개입 의혹' 관련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조사 20:00 4
348409 기사/뉴스 [단독] 광해광업공단 사장, 비상임이사 때 민간업체 '겸직' 숨겨◀️ 알박기 인사 19:57 69
348408 기사/뉴스 [단독]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내용 통째로 가해자에게 준 서울대 인권센터 5 19:50 854
348407 기사/뉴스 [속보] EU, '갑질방지법' 위반 혐의 애플·메타에 총 1조원 과징금 2 19:48 258
348406 기사/뉴스 '웹툰 작가' 김풍, AI 그림에 극심한 위기감…"충격받아" [라스] 2 19:46 929
348405 기사/뉴스 검찰 "김여사 조사 분량 많다"…도이치 때와 달라진 상황 20 19:45 638
348404 기사/뉴스 '종묘 사적 이용' 논란 5개월만에…국가유산청 규정 정비 13 19:40 804
348403 기사/뉴스 폰에 '신분증 사진' 지우세요…"30초만에 5000만원 빠져나가" 27 19:36 4,261
348402 기사/뉴스 기념일 아닌데 연합사로… “저는 예비역 육군 병장 한덕수” [6·3 대선] 3 19:36 347
348401 기사/뉴스 [단독] 설경구·류준열 소속 씨제스, YG 이어 매니지먼트 사업 정리 29 19:33 3,294
348400 기사/뉴스 "휴대전화 비번 기억 못하는 이유는"…임성근, 포렌식 불발 19:32 315
348399 기사/뉴스 최민희, '박정훈 마이크 차단' 발언권 박탈에 … 김장겸 "국회가 '최민희의 전당'이냐" 일갈 7 19:29 571
348398 기사/뉴스 [단독]“여기 위치 추적해보면 안돼요?”…서울 강북구 흉기 난동 남성 112 통화내용 입수 5 19:29 1,046
348397 기사/뉴스 미국 명문대들 채권 팔아 연구비 확보...트럼프 '길들이기' 거부 3 19:29 492
348396 기사/뉴스 윤석열 내란 재판에 '수사 지휘' 이창수까지 증인 신청 19:29 239
348395 기사/뉴스 개인에 절대 안 준다는 '관봉 신권'…어떻게 건진 은신처에? 3 19:23 525
348394 기사/뉴스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부, 검찰에 "객관적 사실로 공소사실 정리해달라" 2 19:20 510
348393 기사/뉴스 '이태원 핼러윈 자료삭제' 지시 혐의 서울경찰청 전 정보부장 징역 구형 3 19:19 494
348392 기사/뉴스 'K팝 위크' 윤형빈, '마약 논란' 남태현 섭외한 이유 "반성하더라" 3 19:19 1,052
348391 기사/뉴스 신정환 '연예계 성상납' 폭로→경찰 신고 접수 3 19:19 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