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할리스, 홀리데이 시즌 뮤즈로 SM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 선정
5,723 47
2024.12.03 10:59
5,723 47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aevis)’를 홀리데이 시즌 뮤즈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할리스는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브랜드와 잘 어울리면서 홀케이크를 빛낼 수 있는뮤즈를 물색했다. 이에 할리스는 지난 9월 데뷔한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aevis)’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가 할리스의 홀리데이 시즌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 나이비스를 할리스의 홀리데이 시즌 뮤즈로 발탁했다. 

나이비스(Naevis)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버추얼 아티스트로, 각 플랫폼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하는 플렉서블 캐릭터다. 디지털 월드(광야)에서 현실(리얼 월드)로 넘어온 KPOP을 사랑하는 밝고 쾌활한 캐릭터로, 탄탄한 세계관과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특성 등을 바탕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할리스는 나이비스와 함께 홀리데이 시즌을 대표하는 신규 홀케이크 ‘딸기는 파티 중’ 홍보에 나선다. 리얼월드 속 할리스 매장을 찾은 나이비스가 ‘딸기는 파티 중’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광고 영상도 마련됐다. 할리스와 나이비스가 함께한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광고는 전국 할리스매장 및 공식 SNS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후략)

 

김정훈(jhoons@edaily.co.kr)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12030014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602 03.28 36,8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98,1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94,9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89,2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05,4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33,8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4,1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79,2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2,2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2,9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0302 기사/뉴스 이즈나 "'마마 어워즈' 지드래곤 무대 인상적…신인상 수상 다짐" 13:09 30
2670301 이슈 분명 길냥이를 주워왔는데 뭐지? 이상해.. 13:09 227
2670300 기사/뉴스 성폭행 혐의 장제원 고소인측 "당시 촬영 영상 다 있다" 3 13:09 252
2670299 이슈 오늘 컴백하는 JYP 걸그룹 니쥬 DAZED 화보.jpg 3 13:08 138
2670298 이슈 2021년 혜성 같이 나타나서 데뷔곡으로 빌보드를 휩쓴 여자 가수... 13:07 375
2670297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1 13:07 94
2670296 이슈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남긴 편지를 본 GPT의 분석.jpg 3 13:06 1,493
2670295 유머 [폭싹속았수다] 실제로 제주도에 촬영하러 딱 한번 간 '학씨' 부상길 8 13:06 1,046
2670294 이슈 요즘 공고들 보면 이런 느낌.twt 1 13:05 523
2670293 유머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한 페미니즘 만화가의 노력 1 13:03 1,020
2670292 유머 존경해는 교수님을 마주쳤을 때 대학원생의 행동.JPG 5 13:01 1,254
2670291 기사/뉴스 기자회견 뜻도 모르는 김수현,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입장 이번엔 다를까 [스타와치] 11 12:59 1,618
2670290 기사/뉴스 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캠핑족 짜증 났다" 87 12:59 5,834
2670289 이슈 2025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1차 라인업 7 12:58 1,641
2670288 기사/뉴스 트럼프, 3선 도전 가능성 또 시사…“농담 아니다” 7 12:58 397
2670287 이슈 10년 전이랑 가격이 비슷하다는 미국 주식 4 12:58 1,395
2670286 기사/뉴스 '성폭력 혐의' 장제원 전 의원 고소인 측, 국과수 감정지 등 증거 제출 5 12:58 259
2670285 이슈 여고 위문 편지 사건의 전말 15 12:57 1,421
2670284 유머 알면 더 재밌는 사자 집단의 생태계 3 12:55 787
2670283 이슈 입으로 똥싸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19 12:54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