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할리스, 홀리데이 시즌 뮤즈로 SM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 선정
3,090 47
2024.12.03 10:59
3,090 47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aevis)’를 홀리데이 시즌 뮤즈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할리스는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브랜드와 잘 어울리면서 홀케이크를 빛낼 수 있는뮤즈를 물색했다. 이에 할리스는 지난 9월 데뷔한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aevis)’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가 할리스의 홀리데이 시즌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 나이비스를 할리스의 홀리데이 시즌 뮤즈로 발탁했다. 

나이비스(Naevis)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버추얼 아티스트로, 각 플랫폼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하는 플렉서블 캐릭터다. 디지털 월드(광야)에서 현실(리얼 월드)로 넘어온 KPOP을 사랑하는 밝고 쾌활한 캐릭터로, 탄탄한 세계관과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특성 등을 바탕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할리스는 나이비스와 함께 홀리데이 시즌을 대표하는 신규 홀케이크 ‘딸기는 파티 중’ 홍보에 나선다. 리얼월드 속 할리스 매장을 찾은 나이비스가 ‘딸기는 파티 중’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광고 영상도 마련됐다. 할리스와 나이비스가 함께한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광고는 전국 할리스매장 및 공식 SNS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후략)

 

김정훈(jhoons@edaily.co.kr)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12030014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35 12.02 22,133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3,91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5,9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6,8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5,1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2,0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4,5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8,6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1,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0,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3781 이슈 대한민국의 정당 로고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어느 정당 로고 06:41 58
2563780 기사/뉴스 [속보] 美백악관 "尹대통령이 의회표결 존중한 것에 안도 06:41 33
2563779 기사/뉴스 계엄 선포하라 한 인간과 막는 시민들 6 06:38 1,432
2563778 기사/뉴스 출입 봉쇄했던 국회경비대, 국회의원 손가락까지 부러뜨렸다 53 06:36 2,272
2563777 기사/뉴스 소총 무장한 계엄군, 야당 대변인에 총구 겨눴다 43 06:34 2,433
2563776 기사/뉴스 윤 대통령, 6시간 만에 계엄 해제···국회 통고 완료 21 06:33 2,850
2563775 이슈 사람이 어째서 그 모양입니까 13 06:30 2,520
2563774 기사/뉴스 📌아직 계엄령해제 안되고 현재진행상태임❌❌❌❌ 31 06:30 3,759
2563773 이슈 남초가 손발줄줄눈물벌벌하는 동안 해외에서 응원받고 있는 안귀령 29 06:28 3,118
2563772 기사/뉴스 층층이 쌓인 의자, 뜯겨나간 문짝... 계엄군 막으려 한 흔적들 21 06:24 2,720
2563771 유머 행정안전부 안내문자 14 06:23 3,669
2563770 이슈 실시간) 도로결빙 안전 안내 문자 옴 52 06:21 3,590
2563769 유머 얘네 이제 이름 뭘로 바꿀까? 95 06:20 8,062
2563768 기사/뉴스 美 첫 한국계 상원의원 당선자 앤디김…“韓계엄 선포방식, 국민 통치 근본 훼손” 7 06:14 2,460
2563767 기사/뉴스 윤석열은 왜 뜬금없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을까? 43 06:13 6,401
2563766 유머 드디어 일어나셨군요! 당신은 8시간 동안 수면상태였습니다! 55 06:10 5,326
2563765 이슈 전두환 친위 목적으로 창설된 707 특임대가 이번 사태에서 국회로 진입을 시도한 계엄군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43 06:09 3,130
2563764 정보 도로 위 장갑차, 총 든 계엄군 2024년 한국 맞나? 충격 12 06:03 3,347
2563763 기사/뉴스 계엄령 해제 선언'에 환율 진정됐지만…"韓 시장 신뢰도 떨어질 것" 46 06:00 3,469
2563762 이슈 계엄군 옹호글 보면 빡치는 이유 191 06:00 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