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청하, 오늘(3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발매
684 3
2024.12.03 10:53
684 3
TauPJz


가수 청하가 크리스마스 싱글로 색다른 매력을 전파한다.



청하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Christmas Promises (크리스마스 프로미시즈)' 타이틀곡 'Sleigh (슬레이)'의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멜로디컬하고 중독적인 사운드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청하는 핑크 컬러 포인트를 배경으로 물오른 비주얼을 드러내며 설렘을 자극했다.



듣는 것만으로도 미소를 자아내는 타이틀곡 'Sleigh'의 음원 일부가 최초로 공개됐다. 여기에 청하의 애견인 아란과 밤비의 모습이 더해져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키며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Christmas Promises'는 지난 8월 발표한 스페셜 싱글 '알고리즘 (Algorithm)'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되는 신보로, 사랑과 설렘 그리고 따뜻한 감동이 어우러진 스페셜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Sleigh'는 크리스마스의 사랑과 설렘을 청하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풀어낸 R&B 팝 트랙으로, 한겨울의 낭만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한편 청하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Christmas Promises'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0264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88 11.29 70,060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3,71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5,9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6,8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5,1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2,0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4,5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8,6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0,9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0,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275 기사/뉴스 윤 대통령, 6시간 만에 계엄 해제···국회 통고 완료 1 06:33 449
319274 기사/뉴스 📌아직 계엄령해제 안되고 현재진행상태임❌❌❌❌ 24 06:30 1,975
319273 기사/뉴스 층층이 쌓인 의자, 뜯겨나간 문짝... 계엄군 막으려 한 흔적들 19 06:24 1,983
319272 기사/뉴스 美 첫 한국계 상원의원 당선자 앤디김…“韓계엄 선포방식, 국민 통치 근본 훼손” 7 06:14 2,159
319271 기사/뉴스 윤석열은 왜 뜬금없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을까? 33 06:13 5,234
319270 기사/뉴스 계엄령 해제 선언'에 환율 진정됐지만…"韓 시장 신뢰도 떨어질 것" 43 06:00 3,113
319269 기사/뉴스 부끄러움은 대한민국 국민의 몫 [베이징노트] 23 05:46 2,652
319268 기사/뉴스 누가 국민 안위를 위태롭게 했는가, 대통령이다 7 05:33 2,398
319267 기사/뉴스 김용현 국방장관 "계엄령? 어떤 국민이 용납하겠나" (9월 3일 기사) 51 05:27 3,633
319266 기사/뉴스 윤석열, 6시간 만에 “계엄 해제” ... 사과나 유감 표명 없었다 140 05:13 17,700
319265 기사/뉴스 [속보]계엄해제안, 오전 4시30분 국무회의서 의결 53 05:07 5,159
319264 기사/뉴스 속보) 해제안 의결 234 05:05 26,119
319263 기사/뉴스 [속보]추경호 “비상계엄 선포 유감…오전 8시 의원총회” 158 04:56 12,855
319262 기사/뉴스 한동훈 "尹대통령, 국방부 장관 해임 등 관계자 책임 물어야 137 04:52 12,420
319261 기사/뉴스 [비상계엄 사태] 윤석열 한밤의 '계엄 쇼'..8월부터 내란 음모? 7 04:44 2,118
319260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거듭되는 탄핵과 입법·예산농단 즉각 중단해야” 195 04:41 13,696
319259 기사/뉴스 [전문] 尹대통령 비상계엄 해제 담화 64 04:41 8,622
319258 기사/뉴스 [속보] 합참 "4시 22분에 투입 병력 복귀…北 특이 동향 없어" 169 04:37 12,415
319257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결연한 구국 의지로 비상계엄 선포했던 것" 281 04:35 16,509
319256 기사/뉴스 방금 대통령 브리핑 내용은 >>아직 해제 안됨<<임 30 04:33 4,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