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세븐틴, 美 '빌보드 뮤직 어워즈'서 '러브, 머니, 페임' 무대
1,152 9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10849364
2024.12.03 10:43
1,152 9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PinxD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3047800005?input=1195m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시상식 '2024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BBMA)에서 무대를 펼친다.

2일 BBMA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세븐틴은 시상식에서 열두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러브, 머니, 페임'(LOVE, MONEY, FAME)을 부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340 11.27 83,734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4,1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5,9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6,8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5,1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2,0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4,5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8,6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1,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0,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3784 기사/뉴스 6시간의 암흑...시민들의 손이 총을 압도했다 4 06:47 1,149
2563783 이슈 비상계엄 시도에 외국 주요반응... 8 06:46 1,874
2563782 기사/뉴스 툭하면 '삐익!'…시도때도 없이 오던 재난문자, 비상계엄엔 없었다 9 06:44 900
2563781 기사/뉴스 [속보] 美백악관 "尹대통령이 의회표결 존중한 것에 안도" 10 06:42 1,752
2563780 이슈 대한민국의 정당 로고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어느 정당 로고 18 06:41 2,741
2563779 기사/뉴스 계엄 선포하라 한 인간과 막는 시민들 14 06:38 2,420
2563778 기사/뉴스 출입 봉쇄했던 국회경비대, 국회의원 손가락까지 부러뜨렸다 109 06:36 7,266
2563777 기사/뉴스 소총 무장한 계엄군, 야당 대변인에 총구 겨눴다 56 06:34 3,759
2563776 기사/뉴스 윤 대통령, 6시간 만에 계엄 해제···국회 통고 완료 22 06:33 3,681
2563775 이슈 사람이 어째서 그 모양입니까 13 06:30 3,245
2563774 기사/뉴스 📌아직 계엄령해제 안되고 현재진행상태임❌❌❌❌ 31 06:30 4,770
2563773 이슈 남초가 손발줄줄눈물벌벌하는 동안 해외에서 응원받고 있는 안귀령 37 06:28 3,987
2563772 기사/뉴스 층층이 쌓인 의자, 뜯겨나간 문짝... 계엄군 막으려 한 흔적들 21 06:24 3,212
2563771 유머 행정안전부 안내문자 16 06:23 4,339
2563770 이슈 실시간) 도로결빙 안전 안내 문자 옴 55 06:21 4,148
2563769 유머 얘네 이제 이름 뭘로 바꿀까? 122 06:20 11,148
2563768 기사/뉴스 美 첫 한국계 상원의원 당선자 앤디김…“韓계엄 선포방식, 국민 통치 근본 훼손” 7 06:14 2,693
2563767 기사/뉴스 윤석열은 왜 뜬금없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을까? 45 06:13 7,346
2563766 유머 드디어 일어나셨군요! 당신은 8시간 동안 수면상태였습니다! 81 06:10 9,889
2563765 이슈 전두환 친위 목적으로 창설된 707 특임대가 이번 사태에서 국회로 진입을 시도한 계엄군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46 06:09 3,563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