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영웅, '영웅시대'로 3억 기부..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손길
5,015 96
2024.12.03 10:37
5,015 96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영웅이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지난 2일, 임영웅이 올 한 해 팬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총 3억 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하며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이 개인적으로 2억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을 더해 이루어졌으며,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지난 10월 12일, ‘하나은행 자선 축구대회(Hana Bank Charity Match)’에도 참여하며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모인 티켓 판매 수익금 12억 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 바 있다.

임영웅은 2021년부터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꾸준히 사랑의열매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한 성금과 소속사가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17억 원에 달한다.

https://naver.me/5HkLSMdh

목록 스크랩 (2)
댓글 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35 12.02 22,282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4,2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5,9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6,8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5,1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2,0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4,5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8,6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1,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0,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3786 기사/뉴스 ‘2017년 계엄 문건 그대로 (?)’…계엄군 국회 난입에 육군 참모총장 계엄사령관 06:55 74
2563785 이슈 7월 나무위키 문서 삭제 16 06:51 2,877
2563784 기사/뉴스 6시간의 암흑...시민들의 손이 총을 압도했다 11 06:47 2,468
2563783 이슈 비상계엄 시도에 외국 주요반응... 16 06:46 3,599
2563782 기사/뉴스 툭하면 '삐익!'…시도때도 없이 오던 재난문자, 비상계엄엔 없었다 16 06:44 1,593
2563781 기사/뉴스 [속보] 美백악관 "尹대통령이 의회표결 존중한 것에 안도" 10 06:42 2,574
2563780 이슈 대한민국의 정당 로고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어느 정당 로고 23 06:41 4,012
2563779 기사/뉴스 계엄 선포하라 한 인간과 막는 시민들 14 06:38 2,982
2563778 기사/뉴스 출입 봉쇄했던 국회경비대, 국회의원 손가락까지 부러뜨렸다 136 06:36 10,544
2563777 기사/뉴스 소총 무장한 계엄군, 야당 대변인에 총구 겨눴다 91 06:34 7,171
2563776 기사/뉴스 윤 대통령, 6시간 만에 계엄 해제···국회 통고 완료 22 06:33 4,205
2563775 이슈 사람이 어째서 그 모양입니까 14 06:30 3,665
2563774 기사/뉴스 📌아직 계엄령해제 안되고 현재진행상태임❌❌❌❌ 32 06:30 5,491
2563773 이슈 남초가 손발줄줄눈물벌벌하는 동안 해외에서 응원받고 있는 안귀령 40 06:28 4,402
2563772 기사/뉴스 층층이 쌓인 의자, 뜯겨나간 문짝... 계엄군 막으려 한 흔적들 22 06:24 3,608
2563771 유머 행정안전부 안내문자 16 06:23 4,698
2563770 이슈 실시간) 도로결빙 안전 안내 문자 옴 72 06:21 6,978
2563769 유머 얘네 이제 이름 뭘로 바꿀까? 129 06:20 13,523
2563768 기사/뉴스 美 첫 한국계 상원의원 당선자 앤디김…“韓계엄 선포방식, 국민 통치 근본 훼손” 7 06:14 2,829
2563767 기사/뉴스 윤석열은 왜 뜬금없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을까? 46 06:13 7,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