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영웅, '영웅시대'로 3억 기부..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손길
5,840 96
2024.12.03 10:37
5,840 96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영웅이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지난 2일, 임영웅이 올 한 해 팬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총 3억 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하며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이 개인적으로 2억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을 더해 이루어졌으며,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지난 10월 12일, ‘하나은행 자선 축구대회(Hana Bank Charity Match)’에도 참여하며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모인 티켓 판매 수익금 12억 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 바 있다.

임영웅은 2021년부터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꾸준히 사랑의열매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한 성금과 소속사가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17억 원에 달한다.

https://naver.me/5HkLSMdh

목록 스크랩 (2)
댓글 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24 12.10 21,5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1,3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35,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2,5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99,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5,5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7,0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6,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963 기사/뉴스 컬럼비아대 구성원들 "부끄러운 한동훈, 동문 명예 먹칠" 9 17:03 1,473
321962 기사/뉴스 내란의 힘 울산시당 4 17:00 1,620
321961 기사/뉴스 [속보]조규홍 "'전공의 포고령', 계엄선포일 밤 11시 28분쯤 인지" 8 17:00 1,362
321960 기사/뉴스 [속보] 대검, 특수본에 검사 5명·수사관 10명 추가 파견 117 16:58 4,651
321959 기사/뉴스 [속보] 여권 핵심관계자 "윤 대통령 조기퇴진 의사 없는 것 확인" 49 16:54 2,719
321958 기사/뉴스 뻔한데, 다르다... '소방관' 불운이 아쉬울 뿐 54 16:54 2,829
321957 기사/뉴스 [2보] 네이버 스포츠중계 자료 유출 의혹…경찰, 쿠팡플레이 압수수색 13 16:50 2,596
321956 기사/뉴스 탄핵정국, 외국인투자자 이탈 잠잠하지만.."삼성전자는 안 사요" 3 16:49 703
321955 기사/뉴스 4일 0시 29분과 38분, 추경호의 통화가 수상하다 10 16:48 1,999
321954 기사/뉴스 나경원·권성동·안철수 등 “탄핵안 상정, 토요일 안돼…신변 위협” 국회의장 항의방문 443 16:46 12,331
321953 기사/뉴스 [포토]'윤상현 입단속 좀 시켜요' 39 16:45 3,032
321952 기사/뉴스 건보공단, 12년간 임금 동결되나…1443억 '긴축령' 5 16:44 800
321951 기사/뉴스 [단독] 김태호 PD, 퇴사 3년 만에 다시 MBC와 손잡았다 244 16:43 24,381
321950 기사/뉴스 [속보]"대통령실, 12·3 비상계엄 국무 회의록 '미보유' 회신" 20 16:39 2,012
321949 기사/뉴스 [속보] 보수단체 "비상계엄, 불가피한 결단"··· 탄핵 반대 집회 139 16:37 5,010
321948 기사/뉴스 윤석열 비상계엄 나비효과…평화헌법 개정론 띄우는 日 극우 9 16:30 1,252
321947 기사/뉴스 [속보] "비상계엄 前 국무회의 5분 만에 종료" <대통령실> 31 16:28 2,884
321946 기사/뉴스 與 핵심 관계자 "尹대통령, 계속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해" 319 16:24 18,766
321945 기사/뉴스 [2보] 네이버 스포츠중계 자료 유출 의혹…경찰, 쿠팡플레이 압수수색 39 16:22 2,802
321944 기사/뉴스 [속보] 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회의록 미보유 회신" 19 16:21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