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퍼펙트휩 ‘센카’, 새 앰버서더 영훈과 함께한 클렌징 화보 공개
1,772 9
2024.12.03 10:31
1,772 9

영훈과 ‘playful cleansing moment’ 캠페인 진행


올해 최고 매출 경신…3년 연속 고공 행진 이어가



nQYGbb
NwrPjq

클렌징 브랜드 센카(SENKA)가 새롭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더보이즈 영훈과 함께한 ‘Playfulcleansing moment’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2일 공개했다.


평소 우윳빛 피부로도 유명한 영훈은 피부 비결에 대해 ‘클렌징’이라고 답한 바 있으며, 실제로도 센카 퍼펙트 휩을 장기간 사용하며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건강을 유지해오고 있다.

영훈은 “클렌징이야말로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며, 센카의 퍼펙트 휩은 세정력은 물론, 쫀쫀한 거품 덕분에 피부에 자극이 적고 세안 과정이 기분 좋게 마무리된다”며 “믿을 수 있는 제품의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센카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영훈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깨끗한 피부와 깔끔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영훈의 신뢰 높은 이미지가 스테디셀러 제품 ‘퍼펙트 휩’에도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센카는 브랜드 론칭 20년을 맞이했던 지난 2022년에 이어, 2023년과 2024년 3년 연속 최고 매출 경신을 이어가며 클렌징 폼 1위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https://naver.me/GlJhD9rm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25 12.10 21,5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1,3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35,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2,5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99,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5,5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7,0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6,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969 기사/뉴스 잘 된 게 없네…KBS 연기대상, 예측조차 힘들다 [엑's 초점] 2 17:20 154
321968 기사/뉴스 '허위사실 유포 혐의' 박수홍 형수 벌금 1200만원 5 17:18 307
321967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친윤' 권성동 최소 13명 확보? 7 17:17 660
321966 기사/뉴스 [속보] 검찰, 정성우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 소환 31 17:16 984
321965 기사/뉴스 [속보] 외교장관, 계엄 당일 미 대사 전화 수신 거부 확인 167 17:15 5,302
321964 기사/뉴스 컬럼비아대 구성원들 "부끄러운 한동훈, 동문 명예 먹칠" 9 17:03 1,700
321963 기사/뉴스 내란의 힘 울산시당 5 17:00 1,770
321962 기사/뉴스 [속보]조규홍 "'전공의 포고령', 계엄선포일 밤 11시 28분쯤 인지" 9 17:00 1,417
321961 기사/뉴스 [속보] 대검, 특수본에 검사 5명·수사관 10명 추가 파견 137 16:58 6,478
321960 기사/뉴스 [속보] 여권 핵심관계자 "윤 대통령 조기퇴진 의사 없는 것 확인" 49 16:54 2,851
321959 기사/뉴스 뻔한데, 다르다... '소방관' 불운이 아쉬울 뿐 59 16:54 3,984
321958 기사/뉴스 [2보] 네이버 스포츠중계 자료 유출 의혹…경찰, 쿠팡플레이 압수수색 14 16:50 2,662
321957 기사/뉴스 탄핵정국, 외국인투자자 이탈 잠잠하지만.."삼성전자는 안 사요" 4 16:49 767
321956 기사/뉴스 4일 0시 29분과 38분, 추경호의 통화가 수상하다 10 16:48 2,145
321955 기사/뉴스 나경원·권성동·안철수 등 “탄핵안 상정, 토요일 안돼…신변 위협” 국회의장 항의방문 492 16:46 14,476
321954 기사/뉴스 [포토]'윤상현 입단속 좀 시켜요' 39 16:45 3,257
321953 기사/뉴스 건보공단, 12년간 임금 동결되나…1443억 '긴축령' 5 16:44 844
321952 기사/뉴스 [단독] 김태호 PD, 퇴사 3년 만에 다시 MBC와 손잡았다 258 16:43 26,015
321951 기사/뉴스 [속보]"대통령실, 12·3 비상계엄 국무 회의록 '미보유' 회신" 20 16:39 2,051
321950 기사/뉴스 [속보] 보수단체 "비상계엄, 불가피한 결단"··· 탄핵 반대 집회 162 16:37 6,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