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퍼펙트휩 ‘센카’, 새 앰버서더 영훈과 함께한 클렌징 화보 공개
2,682 9
2024.12.03 10:31
2,682 9

영훈과 ‘playful cleansing moment’ 캠페인 진행


올해 최고 매출 경신…3년 연속 고공 행진 이어가



nQYGbb
NwrPjq

클렌징 브랜드 센카(SENKA)가 새롭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더보이즈 영훈과 함께한 ‘Playfulcleansing moment’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2일 공개했다.


평소 우윳빛 피부로도 유명한 영훈은 피부 비결에 대해 ‘클렌징’이라고 답한 바 있으며, 실제로도 센카 퍼펙트 휩을 장기간 사용하며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건강을 유지해오고 있다.

영훈은 “클렌징이야말로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며, 센카의 퍼펙트 휩은 세정력은 물론, 쫀쫀한 거품 덕분에 피부에 자극이 적고 세안 과정이 기분 좋게 마무리된다”며 “믿을 수 있는 제품의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센카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영훈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깨끗한 피부와 깔끔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영훈의 신뢰 높은 이미지가 스테디셀러 제품 ‘퍼펙트 휩’에도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센카는 브랜드 론칭 20년을 맞이했던 지난 2022년에 이어, 2023년과 2024년 3년 연속 최고 매출 경신을 이어가며 클렌징 폼 1위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https://naver.me/GlJhD9rm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83,7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14,9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49,6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26,6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280,7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27,3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1 20.05.17 5,886,5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71,6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85,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248 기사/뉴스 "말소리 들어도 해석 못 해"...'노캔' 기능, 뇌 손상 유발 가능성 21:46 12
337247 기사/뉴스 '중국인 건보 먹튀' 수백억 적자?…알고 보니 '충격 반전' 4 21:44 312
337246 기사/뉴스 '오보' 난리 끝, 故 서희원 편히 눈 감는다.."유산, 왕소비 아닌 구준엽·유족 동등 배분" 현지 단독 보도 [스타이슈][종합] 24 21:28 3,303
337245 기사/뉴스 침묵 이어지는 최상목‥"마은혁 임명해도 '尹 탄핵 일정' 영향은 미미" 4 21:23 519
337244 기사/뉴스 천연기념물 지정 '제주흑돼지', 식당서 판다고 구워 먹어도 될까? 21:16 667
337243 기사/뉴스 ‘캐스퍼’ 출고 9개월 기다려야···왜? 16 21:12 2,591
337242 기사/뉴스 한국 시장 만만하게 봤나… 예약 받고 인도 못 하는 BYD 5 21:08 3,210
337241 기사/뉴스 [르포]"매대 채우기 무섭게 텅텅"…'700원대 삼겹살' 파격가에 품절 행렬 18 21:02 2,203
337240 기사/뉴스 중국인 건보 남용 사실 아니었다...건보공단 1200억원이나 잘못 계산 27 21:01 2,907
337239 기사/뉴스 "공부할 때 무조건 있어야 돼!"…10대들 사이 '필수템'으로 떠오른 '이것' 11 21:00 4,621
337238 기사/뉴스 해남 갯벌에 굴 따러 간 60대 부부 실종…남편 숨진채 발견(종합) 17 20:58 3,504
337237 기사/뉴스 방시혁, 살이 얼마나 빠진 거야? 바지에 주름지는 '잘록 허리' 51 20:58 4,015
337236 기사/뉴스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 풍자일까 조롱일까… “풍자엔 철학과 기준 필요” 43 20:55 1,656
337235 기사/뉴스 [현장36.5]"독립운동가들이 생각나요"‥소안도의 365일 태극기🇰🇷 20:51 297
337234 기사/뉴스 탄핵 반대가 '유관순 열사'와 동급? 막 던지는 '한국사 일타강사' [뉴스.zip/MBC뉴스] 17 20:34 1,363
337233 기사/뉴스 "헌법재판관 밟아라"‥'법치주의 부정' 선 넘은 헌재 위협 5 20:27 645
337232 기사/뉴스 "문형배 헌법재판관 등 처단하라"‥김용현 옥중 편지 파문 137 20:23 7,618
337231 기사/뉴스 '단돈 3000원' 난리 난 다이소 건기식…오히려 더 비싼 거라고? [이슈+] 30 20:23 4,197
337230 기사/뉴스 [JTBC 뉴스룸 인터뷰] 조갑제 "보수는 원래 헌법 수호 세력…승복 않겠다면 국적 반납해야" 23 20:21 1,583
337229 기사/뉴스 지금 난리난 아파트 재건축 현장 40 20:13 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