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퍼펙트휩 ‘센카’, 새 앰버서더 영훈과 함께한 클렌징 화보 공개
1,283 9
2024.12.03 10:31
1,283 9

영훈과 ‘playful cleansing moment’ 캠페인 진행


올해 최고 매출 경신…3년 연속 고공 행진 이어가



nQYGbb
NwrPjq

클렌징 브랜드 센카(SENKA)가 새롭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더보이즈 영훈과 함께한 ‘Playfulcleansing moment’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2일 공개했다.


평소 우윳빛 피부로도 유명한 영훈은 피부 비결에 대해 ‘클렌징’이라고 답한 바 있으며, 실제로도 센카 퍼펙트 휩을 장기간 사용하며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건강을 유지해오고 있다.

영훈은 “클렌징이야말로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며, 센카의 퍼펙트 휩은 세정력은 물론, 쫀쫀한 거품 덕분에 피부에 자극이 적고 세안 과정이 기분 좋게 마무리된다”며 “믿을 수 있는 제품의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센카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영훈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깨끗한 피부와 깔끔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영훈의 신뢰 높은 이미지가 스테디셀러 제품 ‘퍼펙트 휩’에도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센카는 브랜드 론칭 20년을 맞이했던 지난 2022년에 이어, 2023년과 2024년 3년 연속 최고 매출 경신을 이어가며 클렌징 폼 1위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https://naver.me/GlJhD9rm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35 12.02 22,133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3,4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5,9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6,8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5,1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1,1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4,5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8,6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0,9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0,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272 기사/뉴스 美 첫 한국계 상원의원 당선자 앤디김…“韓계엄 선포방식, 국민 통치 근본 훼손” 6 06:14 939
319271 기사/뉴스 윤석열은 왜 뜬금없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을까? 10 06:13 2,257
319270 기사/뉴스 계엄령 해제 선언'에 환율 진정됐지만…"韓 시장 신뢰도 떨어질 것" 37 06:00 2,390
319269 기사/뉴스 부끄러움은 대한민국 국민의 몫 [베이징노트] 23 05:46 2,181
319268 기사/뉴스 누가 국민 안위를 위태롭게 했는가, 대통령이다 7 05:33 2,251
319267 기사/뉴스 김용현 국방장관 "계엄령? 어떤 국민이 용납하겠나" (9월 3일 기사) 50 05:27 3,426
319266 기사/뉴스 윤석열, 6시간 만에 “계엄 해제” ... 사과나 유감 표명 없었다 130 05:13 14,359
319265 기사/뉴스 [속보]계엄해제안, 오전 4시30분 국무회의서 의결 53 05:07 4,751
319264 기사/뉴스 속보) 해제안 의결 234 05:05 21,388
319263 기사/뉴스 [속보]추경호 “비상계엄 선포 유감…오전 8시 의원총회” 157 04:56 11,089
319262 기사/뉴스 한동훈 "尹대통령, 국방부 장관 해임 등 관계자 책임 물어야 136 04:52 11,105
319261 기사/뉴스 [비상계엄 사태] 윤석열 한밤의 '계엄 쇼'..8월부터 내란 음모? 7 04:44 2,011
319260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거듭되는 탄핵과 입법·예산농단 즉각 중단해야” 194 04:41 12,834
319259 기사/뉴스 [전문] 尹대통령 비상계엄 해제 담화 64 04:41 7,143
319258 기사/뉴스 [속보] 합참 "4시 22분에 투입 병력 복귀…北 특이 동향 없어" 169 04:37 11,796
319257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결연한 구국 의지로 비상계엄 선포했던 것" 279 04:35 15,539
319256 기사/뉴스 방금 대통령 브리핑 내용은 >>아직 해제 안됨<<임 30 04:33 4,393
319255 기사/뉴스 현재 국회 앞 55 04:32 6,910
319254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국무회의 정족수 채우는 대로 계엄 해제 의결" 47 04:32 3,649
319253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국회 요구 수용...계엄 해제하겠다" 465 04:29 18,562